UBIQ x ASICS GEL-Lyte Speed "Cool Breeze" / 유비크 x 아식스 젤라이트 스피드 "쿨브리즈"

리뷰 전문은 http://blog.naver.com/huruka55/220433785153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름에도 신을 수 있는,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여름에 신어도 더워보이지 않을 운동화는 일단 소재가 정말 통풍과 환기가 잘 되는 신발이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쿨한 컬러감의 신발이어야 한다. 유비크의 아식스 젤라이트 스피드 "쿨브리즈"는 단연 시원한 소재가 아니라 후자에 가까운 스니커즈다. 신발의 이름에서도 시원한 느낌을 많이 강조한 이 신발은 최근 비슷한 시기에 발매한 스니커폴리틱의 리복 벤틸레이터 레이크 팩과 컬러가 좀마니 겹치는 바람에 고민을 꽤나 하고 구입을 했다. 구지 이 신발을 선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실루엣에서부터 약간 답답한 느낌을 주는 벤틸레이터보다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해서이다. 티저나 룩북에서 시원한 느낌을 굉장히 많이 강조했던 신발. 꺼내어 보는 순간 뭐 심리적으로 그런 쿨한 느낌을 많이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아직 한번도 실물을 본 적 없는 젤라이트 스피드라는 모델이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유비크와의 협업이라 호감이 더 생기기도 했다. 미타와도 파타와도 콜라보를 했던 이력이 있고 갖고 싶었던 24킬라테스와의 콜라보도 있었지만 이상하게 이건 사야해! 라는 마음까지는 들지 않았다. 뭔가 학생화 느낌. 뭔지 알겠어? 학생화? 왜 교복에 신어줬을때 좀 착해 보이는 신발 말이다.

티저 사진 및 착용샷.

근데 이번 유비크의 벨라이트 스피드는 계절과 딱 맞아 떨어지는 색감부터가 맘에 들었거니와

아식스의 다른 라인업의 워낙 활발한 행보에도 약간 지쳐있던 나에게 좋은 해소제가 되어 줄거라 기대하게 했다.

앞서 얘기했던대로 시원한 아쿠아 색감. 네이비 컬러와 스카이 블루의 젤라이트 스피드 로고의 궁합도 좋다.

기본끈은 이렇게 네이비 컬러의 격자무늬. 아쿠아 컬러와 스카이 블루의 여분끈이 함께 들어있다. 룩북에 사용되었던 슈레이스도 여분끈. 토우캡은 스웨이드로 펀칭된 뱀프는 누벅으로.

다소 어색한 GEL-LYTE SPEED 어떤 점에서 스피드라는 단어를 강조하게 된건지.

네이비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청록색의 조화가 생각보다 좋다.

의외로 모델이 갖고 있는 장점을 잘 살려낸 유비크. 많은 컬러를 사용했고 중창 디자인도 고심을 했을텐데 여유있는 기분이 들 정도로 잘 뽑아냈다.

앞. 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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