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나도 바리스타_집에서도 맛있는 커피 즐기는 다양한 추출법

향긋하고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여러분은 커피 좋아하시나요?

커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핸드 드립, 모카 포트, 프렌치 프레스 등을 통해 집에서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는 마니아들이 늘고 있는데요. 각 나라의 생두를 종류별로 사들여 로스팅하고, 다양한 기구들을 구비해 나만의 커피를 즐기는 것이 새로운 취미 생활로 뜨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아토미와 함께 집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커피 추출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나에게 맞는 ‘수제’ 커피를 찾아볼까요

클래식 커피의 정석, 핸드 드립(Hand Drip)

핸드드립은 ‘드립’이란 단어 그대로, 여과지에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어 중력의 힘을 이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가장 대중적이면서 자연적인 커피 추출법인 동시에, 가장 저렴한 도구로 가장 풍부한 향미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지요. 하지만 이 방법은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숙련되어야 양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핸드 드립의 종류는 드립퍼(여과지를 받쳐 주는 깔때기 모양의 받침대)의 형태에 따라 몇 가지로 나뉘는데, 드립퍼 구멍의 숫자와 재질에 따라 커피의 맛이 달라집니다. 드립퍼로는 강화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제품이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며, 도자기로 된 재질도 있지만 깨지기 쉽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비싸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답니다.

프랑스인이 사랑하는 커피, 프렌치 프레스(French Press)​

‘프렌치 프레스’는 유리로 된 포트에 1.5mm 정도로 조금 굵게 분쇄한 커피를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준 다음, 금속성 필터로 눌러 짜내는 추출법입니다. 커피가루를 끓인 물에 담가서 뽑아내는 방식으로, 금속거름망이 달린 손잡이와 유리그릇으로 구성된 도구를 사용하지요. 프레스로 추출된 커피는 페이퍼 필터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맛과 향이 진하고 풍부하며 오일리쉬한 느낌이 강합니다.

프렌치 프레스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방식은 프랑스인들 사이에서 매우 대중적인 추출법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아침 식사로 커피에 우유를 섞은 카페오레를 즐겨 마시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커피를 추출할 때 바로 프렌치 프레스 방식을 사용합니다.

에스프레소 원액을 손쉽게 추출, 모카 포트(Mocha Pot)

‘모카 포트’란 가열된 물에서 발생하는 수중기의 압력을 이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기구를 말합니다. 증기압을 이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쉽고 간단하게 에스프레소 방식에 가까운 커피 맛을 낼 수 있지요.

곱게 간 원두와 정수된 물을 포트에 채운 뒤, 불 위에 놓고 끓이면 수증기가 원두를 통과하면서 에스프레소 원액이 추출됩니다. 이때 수증기가 오일 성분까지 씻어 내리기 때문에 여과지가 있는 커피메이커와는 또 다른 지용성 향이 난답니다.

국내에서는 마니아들 사이에서만 유명하지만, 유럽에서는 흔한 주방 도구로 다양한 제품들이 유통되고 있어요. 특히 이탈리아에서는 거의 모든 가정이 모카 포트를 한 대 이상씩 가지고 있을 정도라고 하네요.

모카 포트의 종류로는 알루미늄 재질과 도자기류, 스테인리스 재질이 있는데요. 이 중에서 알루미늄 재질이 정통 에스프레소의 깊은 맛과 향을 내게 하기 때문에 가장 인기가 높다고 하네요.

(하략)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원자력문화재단 블로그 에너지톡(http://blog.naver.com/energyplanet/220521155738)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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