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올라탄 로봇 비서

키로보 미니(Kirobo Mini)는 도요타가 선보인 우주용 로봇인 키로보(Kirobo)의 소형 버전이다. 운전자와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운전하는 즐거움을 배가시켜주는 목적을 꾀하고 있다. 도요타 자동차에는 키로보 미니용 크래들이 준비된다. 10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도쿄모터쇼 2015 기간 중 선보인 키로보 미니는 운전자와 대화를 즐기는 한편 위화감 없이 표정이나 몸짓을 지을 수 있다. 이 로봇은 도요타가 사람과 사물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진행 중인 도요타 하트 프로젝트(Toyota Heart Project)의 일환으로 개발한 것. 도요타는 2013년 키로보를 선보인 바 있다. 키로보 미니는 키로보를 소형화한 것이다. 다만 키로보의 경우 직립 보행이 가능한 형태였지만 키로보 미니는 앉은 자세만 가능하다. 크기는 키로보는 34cm였던 데 비해 키로보 미니는 앉은 키 기준으로 10cm다. 키로보 미니는 소형화를 위해 움직임에 대한 자유도는 떨어뜨렸지만 눈 부분에 내장한 조명을 이용해 표정을 짓는 등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람과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건 물론이다. 간단한 대답은 스마트폰만으로, 복잡한 대화는 클라우드로 처리한다. 도요타는 키로보 미니를 단순 운전 도우미가 아닌 일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파트너를 지향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구체적인 판매 계획은 없는 상태다. 도쿄모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 http://www.tokyo-motorshow.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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