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자어 이야기 48 풍부한 글쓰기를 위한 어휘력 상승 프로젝트

인 사 불 성

人 事 不 省

[인][사][불][성]

한자 ‘省’은 ‘생략省略’에서처럼 ‘덜다, 줄이다’의 뜻으로 쓰일 때는 ‘생’으로 읽고, ‘살피다, 깨닫다’의 뜻으로 쓰일 때는 ‘성’으로 읽어야 한다.인사人事란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을 말하고, 불성不省 은 ‘살펴 깨닫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인사불성이란 ‘사람으로서 할 일을 알아보지 못한다’가 된다. 이 말은 두 가지 경우에 쓰인다.첫째는 중병重病에 걸리거나 중상重傷을 입고 의식을 잃어서 아무것도 분간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예를 들면 ‘열심히 일하다 갑자기 쓰러져 인사불성이다’처럼 쓰인다.둘째는 지켜야 할 예절을 차릴 줄 모르는 경우이다. 사람을 만나거나 헤어질 때 하는 것이 기본적인 인사人事이다. 그밖에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모든 예절을 인사라고 한다. 그래서 ‘인사불성이 되도록 술을 마셨다’고 하면 예절을 지키지 못할 만큼 지나치게 술을 마셨다는 말이다. *본 내용은 행성B에서 펴낸 홍승직 저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모르는 한자어 이야기]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도서 상세보기: http://goo.gl/lrdC2X 제가 사는 동네는 주말 저녁에 인사불성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인사불성일때는 몰랐는데.....늦은 시간에 맨정신으로 돌아다니니.... 참으로 부끄럽더군요토요일 주말... 술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들~~!!밤에 추워요 !!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