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술을 마시다

술이 술을 마시다 십대 때는 멋에 취했고 이십대 때엔 분위기에 취했다. 삼십대... 삼십대가 되고서야 술에 취한다. 지금까지의 술자리가 예습이었다면 앞으로의 술자리는 복습일 것이다. 기분에 따라 달고 쓴맛을 내는 소주는 정말 신기한 맛이었다. 삼십대... 술상 앞에서 난, (혹은 우린) 다 컸다고 까분다. #술 #소주 #글 #시 #인생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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