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오 그랑 베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고 있는 박준우 기자가 운영하는 '오 그랑 베르' 방문. 가지가지한다와 버섯크림보리조또 주문, 스파클링 와인(29)과 함께 먹음. 음식 메뉴가 생각보다 별로였고(오늘의 요리로 4개 중 선택 가능한데 그 중 하나는 스튜었다는;;) 안주하기에도 애매해서 레드와인을 굳이 먹을 필요없다 생각하여 가장 저렴했던 스파클링 와인(29) 주문. 가지가지한다는 방송에서 나온 거에 비해 음...너무 평범했음. 작은 가지 하나 반으로 잘라서 토마토 소스 올리고 치즈 올리고; 버섯크림보리조또도 그냥 쏘쏘. 원래 와인샵이니 그럴 수도 있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오늘의 메뉴로 네 개만 제시할 것이었으면 좀 맛있는 음식이나 혹은 핑거푸드를 제시하는 것이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스튜는 정말 쌩뚱.(혹시 몰라 스튜 어떤 요리인지 설명해달라니 그냥 스튜 끓인거라며;) 샵의 정체성을 확실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난 오늘의 메뉴가 요리이길래 요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그런 컨셉을 기대함. 이런 식의 요리를 내놓을꺼면 그냥 과감하게 요리가 아닌 치즈나 핑거푸드를 메뉴에 올리는 것이 나을 것 같음. 가지가지한다 사진은 찍었는데 사라짐ㅠㅠ

having freakin' amazing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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