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사이에 ‘전국구 인사’로 떠오른 이 여성은? 자유경제원 전희경 사무총장

“자고 나니 유명해졌다”는 말이 있다. 요즘 이 말을 누구보다 실감하는 인물이 있다면 바로 자유경제원의 전희경(40) 사무총장일 것이다. 그는 지난 10월 13일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다룬 ‘MBC 100분 토론’ 출연, 뒤이은 ‘새누리당 의원총회 특강’을 통해 그야말로 하룻밤 사이에 ‘전국구 인사’로 떠올랐다.

100분 토론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 찬성 측 토론자로 나선 전 사무총장의 차분하면서도 논리적인 화법과 2명의 상대편 토론자를 상대하면서 한 치도 밀리지 않는 당찬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토론 다음 날 ‘전희경’이라는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인물검색 1위에 올랐고, TV조선, 채널A, YTN 등 방송에서 출연 요청이 쇄도했다. 국정화 찬성 측은 전 사무총장의 ‘깜짝 등장’에 대해 “새로운 ‘보수 여전사’가 탄생했다”며 환호했다.

지난 10월 16일 여의도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전희경 사무총장을 만났다. 이화여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전희경 사무총장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바른사회시민회의 정책실장(7년), 한국경제연구원 정책팀장(2년) 등을 거쳤고, 2년 전 현진권 원장이 이끄는 자유경제원에 합류했다.

전 사무총장과 일문일답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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