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면역력이야!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생활법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는 좋은 습관이 잘 정리되어 있네요 ^^

좋은 정보 같이 공유했으면 합니다.

출처 - 리빙센스 2014년 4월호 - 문제는 면역력이야!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생활법

따뜻한 음식을 섭취하라

인간은 원래 뜨거운 존재다. 살아 움직이는 사람이라면 몸이 차갑게 식을 수 없다. 최근 50년 동안 사람의 평균 체온이 0.3~1도 이상 낮아지면서, 잔병치례를 하는 사람의 수가 급증했다는 보고가 있다. 체온이 낮아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각종 병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 되고 만 것이다. 누구나 찬 음식을 먹은 후 가슴이 싸늘해지고 급체를 경험해본 적이 있을 터. 차가운 음식이 들어오면 위장이 이를 따뜻하게 데워 소화시켜야 하는데, 반복해서 들어오면 위장이 점점 힘을 잃어 장의 온도마저 내려간다.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위장에서 더 쉽게 분해와 소화를 해낼 수 있어 영양의 순환이 순조로워진다.

충분한 물을 데워 마셔라

커피를 마셨을 때 정신이 번쩍 들고 기운이 솟는 기분이 드는 건 사실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카페인을 제거하기 위해 시동을 걸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독성 물질 제거를 위해선 많은 수분이 필요하다. 커피 한 잔에 들어 있는 카페인을 없애기 위해 두세 잔의 수분을 같이 내보내는 것이다.

커피뿐만 아니라 차, 청량음료, 약 등도 마찬가지니 되도록 자제하고, 깨끗한 맹물을 하루 6~8잔 마셔주면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찬 물을 계속 들이키면 오히려 냉증의 위험이 높아진다. 연하게 달인 한방차나 물을 따뜻할 때 천천히 마시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면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

차를 마시는것만큼 하루의 여유를 찾고, 건강을 유지하기 쉬운 좋은 방법이 더 있을까요? ^^

이맘때 즈음 먹으면 좋은 차를 소개할게요.

쌀쌀해진 날씨에 좋은 가을차 http://goo.gl/yZeDmo

자세를 바꿔라

복대를 활용해 배를 따뜻하게 하면 체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 그러나 평생 찜질팩을 허리에 달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면 몸이 차가워지는 것을 방지하고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어깨를 펴고 가슴을 살짝 앞으로 내밀면 자연스럽게 배의 근육과 척추가 펴진다. 이 자세에서는 자연히 배에 힘을 주어져 저절로 복근이 단련된다. 근육은 열을 내고, 또 담고 있는 부위다. 또 복근과 등 근육은 커다란 근육에 속하여 체온유지에 더 효과적이다. 평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면 온몸의 근육이 긴장하여 저절로 단련된다.

하루에 한 번 확실히 움직여 땀을 빼라

운동은 체온을 높여 면역 반응을 개선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땀이 나면 체온이 1도 상승하고 면역력은 5배 상승한다. 장을 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옮기는 등 일상생활에서 순간적으로 땀이 날 수도 있겠지만, 확실하게 땀을 빼기 위해서는 운동이 답이다. 체대생들은 ‘땀이 나지 않으면 운동이 아니다’라는 말을 철칙으로 삼는다. 땀이 충분히 나고 숨을 헐떡일 정도의 수준으로 하되, 본인의 체력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이면 어떤 운동이든 괜찮다. 단, 움직이지 않고 인위적으로 땀을 빼는 사우나나 몸을 대신 움직여주는 기계는 전혀 운동하는 의미가 없으니 참고할 것.

점심 산책을 하라

많은 직장인들이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점심 식사를 하고 바로 책상에 앉는다. 전업 주부 역시 인터넷을 하면서 밥을 먹는 경우가 허다하다. 만약 컴퓨터 앞에서 김밥 한 줄을 먹었다 하더라도 식사가 끝나면 반드시 한 바퀴를 돌고 올 것. 사무실에서 멀리 떨어진 식당에서 밥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가는 길에 햇볕을 쬐며 걷는 것은 운동 효과도 크지만, 비타민D 합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

휴일 낮에 밖에서 운동하라

가정집이든, 사무실이든 창문 앞에서 활동을 하는 일은 드물다. 그나마 있는 창문에도 블라인드나 커튼이 쳐져 있지 않은가. 질병 억제 효과가 있는 비타민D는 오로지 햇볕에 의해서만 사람 몸 안에서 합성된다. 따라서 일부러 시간을 내서라도 밖에 나가 돌아다닐 필요가 있다. 최소한 일주일에 세 번씩 한 번에 15~20분 이상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평일보다 시간관리가 비교적 용이한 주말 오전이나 오후에 등산, 걷기, 달리기, 자전거 등 실외에서 할 수 있는 종목으로 운동을 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겠다.

깨끗한 공기를 마셔라

운동으로 혈액순환이 활성화되면 부족한 산소가 온몸에 전달된다. 따라서 배기가스가 많은 도심보다는 되도록 공기가 맑은 곳에서 운동을 해야 질적으로 좋은 호흡을 할 수 있다. 꼭 산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는 학교 운동장이나 공원, 아파트 주변도 괜찮다.

복식 호흡을 습관화하라

힘든 일이 있을 때 자꾸 한숨이 나오는 건 몸이 깊은 숨을 원한다는 뜻이며, 독소로 인해 활성산소가 많이 만들어져 면역체계가 이를 뱉어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깊은 호흡은 스트레스를 완화해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므로 의식적으로 깊이 숨을 쉬어줄 필요가 있다. 누워서 숨을 쉬어보면 숨을 들이마실 때 자연스럽게 배가 불룩하게 나오고 내쉴 때 횡격막이 위로 올라가면서 배가 들어간다. 이것이 복식호흡이다.

보통 아기일 때는 복식호흡을 하다가 자라면서 가슴만 부풀리는 흉식호흡을 하게 되는데, 몸이 아프거나 긴장되었거나 정신적으로 불안할 경우에는 흉식호흡이 더욱 심해진다. 복식호흡을 하면 폐에 신선한 공기가 많이 들어오고 횡격막이 움직이면서 내장을 자극해 몸속 냉기를 없애준다.

숨만 쉬는 시간을 만들어라

평소 공기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호흡 역시 인지하기 어려운 활동이다. 실제로 자신이 어떻게 숨을 쉬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매일 잠들기 전, 또는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숨만 쉬는 시간을 만들어보자. 머릿속에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최대한 호흡에 집중해서 ‘숨쉬기 운동’을 한다면 ‘방어’ 기능을 맡은 편도선, 임파선 등이 활성화되어 나쁜 균을 쉽게 물리치게 되고 그 결과 자가치유 능력이 좋아진다.

알레르기 검사로 미리 점검하라

실제로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환자가 아니면 따로 검사를 받는 경우가 드물다. 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를 하여 자기 몸이 어떤 음식에 격한 반응을 보이는지 알아두고 식생활에서 조심하자. 남에게는 좋아도 나에게는 알레르기 또는 이상 반응을 유발하는 음식군을 미리 체크해두면 피부 트러블도 예방할 수 있다. 어떤 음식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고 영양을 줄일 순 없으니 대체할 수 있는 재료를 찾아보는 수고도 필요하다.

잠을 규칙적으로 많이 자라

성장호르몬은 아이한테서만 나오는 게 아니다. 어른들도 잠을 자는 동안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어 온몸의 조직을 새로이 교체하고 손상된 세포를 복구한다. 수면시간은 인체가 스스로를 정화하고 면역 시스템을 튼튼히 하는 과정인 것이다. 한마디로 잠이 부족하면 면역체계가 혼란을 느껴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못한다. 문제는 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낮에 보충하거나 평일에 못 잔 잠을 주말에 몰아 잔다고 해도 모자란 성장호르몬이 채워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스케줄상 며칠 동안 밤샘 근무를 하는 등 잠을 못 잤다면 한꺼번에 자는 것이 아니라 매일 1~2시간씩 더 일찍 자는 생활을 1~2주 정도 하면 면역체계가 정상화된다.

욕심을 버려라

스트레스는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움직이는 자율신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가 장기간 지속되면 혈관이 가늘어져 전신으로 산소와 영양의 공급이 부족해진다. 결국 몸도 차가워지고, 면역력이 30% 이상 약해진다.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은 주변 환경이 아니라, 그 주변 환경에 부응하고자 하는 자신의 욕심이다. 상사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 다른 사람의 눈에 좋게 보이고 싶은 욕구, 완벽한 가정을 이루고 싶은 꿈… 이 모든 것이 커다란 욕심들이다. 면역력이 무너져 당신이 질병에 걸린다면, 그 자리에서 더 이상 책임을 질 수 없다. 회사는 당신을 대체할 인물을 구할 것이고 가정에도 위기가 찾아올 것이다. 오히려 약간 문제가 있고 헐거운 생활을 할지라도 당신의 존재가 건강히 자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진리를 잊지 말 것.

장 건강에 힘써라

장은 몸에 필요한 영양과 수분을 흡수하고 유해 물질을 통과시켜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 면역력의 90%가 장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음식은 몸에 직접 들어가는 요소이기 때문에 장 건강에 즉각적인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건강에 해롭다고 알려진 음식들은 소화되는 과정에서 독소를 내뿜고 장벽을 자극해 손상을 입힌다. 잦은 음주와 흡연 역시 장벽의 세포를 괴롭히는 일. 불규칙적인 식사 역시 장의 시스템을 헷갈리게 하니 주의해야 한다.

머리 염색을 줄여라

한 달에 한 번 이상 머리 염색을 한 여성의 방광암 발병률이 염색제를 사용하지 않은 여성들보다 두 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특히 15년 이상 염색을 지속적으로 할 경우, 그 위험은 세 배로 높아진다. 몸에서는 염색제 성분을 독소로 여기며 격한 반응을 보인다. 두피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 염색제의 화학물질을 신장이 걸러내 방광으로 보내는 과정에서 신장과 방광의 세포가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염색제의 위험성은 샴푸 타입이든 크림 타입이든 차이가 없다. 되도록 천연식물성 원료를 쓴 제품이 좋고, 전체 염색보다는 부분 염색을 권한다.

아무것도 안 하는 날을 만들어라

브루노 마르스가 노래한 ‘ ’처럼 완전히 늘어져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는 날이 가끔 있어야 한다. 이날엔 컴퓨터, 스마트폰, 글씨를 포함한 책도 금지다(는 수동적인 매체라 큰 영향은 없지만, 오래 보면 피로도가 높아지니 역시 금물). 쉬는 날이라고 월차를 냈다고 꼭 어딘가를 돌아다니거나 공부를 할 필요는 없다. 워커홀릭이나 계획성이 강한 사람은 이런 상황을 견디지 못하기 쉬운데, 이런 ‘무위’의 날을 종종 보내면 스트레스 지수가 낮아져 면역 반응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꿀팁/상품리뷰/건강/영화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