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종주 다녀갑니다

자전거 산지 두달도 채 안됐습니다만... 이런저런 복잡한일이있어 백팩하나메고 아라뱃-낙동강하굿둑 3박4일 잡고왔는데 어찌어찌 힘들게 다왔네요. 밤주행 너무많았고. 말도안되는 오르막도있었구요.. 혼자라 적막했는데 좋은사람들도 만났습니다. 좋았어요 기회되시면 해보시길!!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팁?상황?? - 여주부터 가로등 없는 시골길 많습니다... 어쩔수없이 야간주행 상황이 꼭 생기네요 - 상주에서 자전거 도로에서 뱀을 두번봤네요....... 놀랐습니다. - 상주보부터 인증센터에 출장수리. 픽업숙소 써있습니다. 명함이 바닥에 떨어져있거나요. 사진찍어올걸.. 생각 들었어요 밤주행 춥고 무섭습니다. - 밤주행 때 픽업서비스받는게 좋겠다란 생각 들었어요. 전조등 외엔 별밖에없었어요. 지쳐서 사진못찍어온게 짜증이...ㅡㅡ - 국도경유 어느정도 있습니다만. 우회안하고 천천히가보니 고속화도로는 없어서 탈만했습니다. 차량이 잘 피해주시기도 했구요. 물론 밤에는 위험합니다. 국도조차 가로등이 없는경우가 많았어요. 차들도없지만. - 버릴속옷, 티셔츠 세벌씩 가져가서 하루에 하나씩 버렸어요. 빨래할일 없었고 하루하루 백팩 가벼워지는 소소한재미가있었네요. - 밥은 식당나오면 꼭 드세요. 좀 떨어진곳에 건물들이보여도 꼭 가서 드세요. 여주부터 자전거도로에서 바로보이는 밥먹을곳은 거의 없습니다. 숙소도 없습니다. 가다가 나오면 자자란 맘으로 갔는데 안나와서 새벽3시에 민박집 문 두두린날도 있었네요. 밤엔 추워서 핸드폰검색도 힘들었어요 - 추워도 땀이나네요. 섬유탈취제 미스트 향수 기타등등 챙겨가시면 올라오시는길이나 아우터가 그나마 좀.ㅋ - 펑크나 자전거 문제생기면 그려러니. 해결안되면 올라오자란 맘으로 가긴 갔습니다만... 펑크는 안났습니다.. 그래도 낙동강부턴 아깝단맘에 걱정되더라구요. 펑크나신분 몇분 봤거든요. 하실줄아시는분은 챙겨가시면... - 펌프는 중간중간 많았습니다만. 낙동강부터 쓸수있었구요. 콤프돌아가는곳은 전부 작동이 안되네요. 낙동강부턴 수동펌프였습니다. 그 이전이었던가... - 부산서부터미널 친절하시네요...자전거 잘 실어주십니다. 막차 19:10분 입니다. 더는 생각이 안나네요. 자전거는 메리다 스컬트라 100입니다 서울가는 고속버스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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