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치 강우량을…예멘 덮친 사이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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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일(현지시간) 예멘에 열대 저기압인 초폴라(Chapala)가 상륙했다. 그 탓에 사막으로 뒤덮인 이 국가의 해안 지역에 홍수가 발생했다. 초폴라는 예멘에 10년 동안 온 강우량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예멘은 인도양 등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인 사이클론은 물론 호우에도 익숙하지 않은 곳이다. 예맨의 연평균 강수량은 5cm에서 7.5cm 사이다. 하지만 초폴라는 강우량 51cm를 불러올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예멘은 중동 지역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중 하나로 곱힌다. 지금까지 10년 동안 대부분을 내전 상태로 보냈다. 실업률은 35%에 달하며 알카에다 등 반란군이 예멘 각지를 지배하고 있다. 아라비아해의 경우 사이클론이 형성될 만큼 온난하지만 사이클론처럼 강력하게 되기엔 면적이 너무 작다. 7∼9월까지 우기가 있지만 열대성 저기압이 형성되는 기간은 제한적이다. 저기압이 형성되고 날씨에 따라 아라비아반도로 진행하면 보통 사막 지역의 건조한 기후가 저기압을 파괴해 상륙 전에 힘을 약화시켜 버린다. 아라비아 반도의 덥고 건조한 공기 탓에 수분을 빼앗기고 만다. 과학자들은 이전부터 기후 변화로 인해 해수면 온도 상승이 원인으로 작용, 비정상적이고 강력한 열대성 저기압이 발생할 수 있다는 예측을 해왔다. 이번 사이클론이 장기적으론 기후 변화의 결과인지 혹은 단기적인 현상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럴 가능성은 충분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wired.com/2015/11/yemens-rare-cyclone-puts-the-country-underwate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TropicalStorm( https://twitter.com/hashtag/TropicalStorm?src=hash )#Ashobaa( https://twitter.com/hashtag/Ashobaa?src=hash ) churns off the coast of #Oman( https://twitter.com/hashtag/Oman?src=hash ). Stay safe down there. #YearInSpace( https://twitter.com/hashtag/YearInSpace?src=hash )pic.twitter.com/7047MGIymT( https://t.co/7047MGIymT ) — Scott Kelly @StationCDRKelly) 2015년 10월 31일( https://twitter.com/StationCDRKelly/status/660456831853162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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