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 회피하는 자율 드론

MIT 산하 컴퓨터공학및인공지능연구소 CSAIL(Computer Scienc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Lab)이 장애물을 빠르게 피하면서 48km/h 속도로 비행할 수 있는 자율 무인 드론을 개발했다. 이 드론은 날개 길이가 86cm,무게는 453g 이상으로 라이더(LIDAR) 등 주위를 감지하는 센서를 이용하는 건 아니다. 작은 드론에 탑재하기에는 너무 무겁기 때문.쿼드코어 CPU 2개를 곁들인내장 컴퓨터와 인공지능 카메라 같은 장비를 이용해 비행 위치 주위를 실시간 지도로 만든다. 사방 10m를 감시하고 시야에 있는 내용을 기초 삼아 지도를 작성한다. 여기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는 초당 120프레임, 0.1프레임을 8.3ms 속도로 탐지한다. 드론이 고속으로 이동하면 목적지에 가까이 가면 상세한 이미지를 만들 필요가 없다. 하지만 드론이 천천히 비행한다면 사람 같은 다른 물체가 진로에 침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상세한 이미지를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진다. 이 시스템에는 큰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 연구팀에 따르면 상용 부품으로 제작했으며 비용은 1,700달러가 들었다고 한다. 최근 드론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아마존이나 구글 등이 계획 중인 드론 배송을 실현하려면 드론이 건물이나 보행자, 가로등 등 진로 상에 있는 장애물을 확실하게 피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이 드론은 하드웨어 발전을 통해 더 복잡한 계산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으로 장애물이 늘어나도 문제없이 날 수 있게 알고리즘을 더 개선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프로젝트는 공식 페이지 외에 깃허브( https://github.com/andybarry/flight )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csail.mit.edu/drone_flies_through_forest_at_30_mph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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