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글러가 뽑은 여행가고 싶어지는 영화들 10선

저번에 이미지와 짤방 위주로 여행가고 싶어지는 영화들을 소개했었던 모노트래블러입니다. 저번 카드에서 저에게 추천해주셨던 빙글러의 여행영화 몇개와 제가 소개하고 싶은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영화 하나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이번엔 짤방과 이미지 말고, 조금 더 공감각적으로 영화의 분위기를 느껴보시라고, 예고편들을 모아서 소개해드립니다 ^^

주말에 시간나시면 정주행 해보시기 바랍니다!

1. 영화 WILD - 미국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

영화 '와일드(Wild)'는 실존인물이기도 한 셰릴 스트레이드의 이야기입니다. 배우 리즈 위더스푼은 이 책을 읽자마자 완전히 매료돼 주연은 물론 직접 제작에까지 나서, 영화를 완성시켰지요. 마음이 싱숭생숭 할 때 보면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2. The way - 까미노 데 산티아고

영화의 배경은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입니다. 프랑스 국경마을 생장 피에 드 포르에서 스페인 산티아고까지 걷는 800km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아들이 산티아고길에서 죽음을 맞이했다고 하여 급히 떠난 산티아고길에서 아들의 발자취와 마음을 읽어가는 영화에요. 제가 산티아고 길에 있을때 많은 미국사람들이 저 영화에 감명받아 왔다고 하더군요 .

아직 국내 개봉은 하지 않아서 구하기가 힘들수도 있어요. 하지만 기회가 되시면 꼭 찾아보세요!

3. 어바웃 타임 - 영국 런던, 콘월

우리에겐 잘 알려진 어바웃 타임이죠? 영국 런던과 콘월을 무대로 펼쳐지는 로맨스(?)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비가 엄청 오는 콘월을 잘 표현했다고 봅니다. 대체로 이 영화의 주 무대가 영국 콘월지방인데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시 한 번 소개해요.

4. 미스 포터 - 영국 레이크 디스트릭트@sizen

빙글 여행커뮤니티 Sizen님이 추천하신 영화입니다. '피터 래빗'으로 유명한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의 일대기와 사랑이야기(?)를 그린 영화인데, 아무래도 작가가 레이크 디스트릭트에서 지내다보니 레이크 디스트릭트의 기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영화가 되었네요.

5. 로마의 휴일 - 이탈리아 로마@ca2001m

@ca2001m 님의 추천! 모두가 잘 알고 계시는 로마의 휴일입니다. 혹시나 흑백이라서 보기가 꺼려지셨다면 걱정 붙들어 매시고 한번 보시는건 어떨까요? 옛날 영화답지 않게 스토리도 볼만하고 영상미도 제법 있답니다. 로마 대부분의 관광지가 여행에서 나오니, 이탈리아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6. Into the Wild - 미국 알래스카@twyoon

@twyoon님의 추천영화!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크리스토퍼는 자신의 전 재산인 24,000불을 모두 국제 빈민구호단체에 기부하고 가족과의 연락을 끊은 채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렉산더 슈퍼트램프’라 짓고 산과 계곡, 바다로 모험을 시작하며 히피족과 농부, 집시 커플, 가죽 세공인 등 여러 사람들을 만나 정신적 교감을 나눈다는 이야기로, 알래스가를 위주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7. One week - 캐나다@twyoon

이 영화도@twyoon님의 추천영화입니다 :)

사랑하는 약혼녀와의 결혼을 앞둔 벤은 어느 날 갑자기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습니다. 지금 당장 치료를 시작해도 생존확률이 희박하다는 의사의 말에 모든 것이 힘겨울 뿐인데… 병원을 나온 그는 우연히 평소에 그토록 갖고 싶었던 모터사이클을 사고 여행을 떠난 이야기 입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두고 홀홀 단신의 여행을 시작한 주인공은 여행 중에 그는 다양한 만남을 통해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되고, 약혼녀 사만다와의 관계와 자신의 직업, 작가가 되고자 하는 꿈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습니다. 캐나다의 자연 풍광이 담뿍 담긴 로드 무비로 추천합니다.

8. 가을로 - 대한민국@najulady

@najulady 님의 추천영화 입니다.

믿기지 않는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와 얽혀 있는 <가을로>의 이야기는 그 사건으로 헤어진 두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현우는 여전히 민주를 잊지 못한 채 현실의 질서에 허덕이고 있다가, 그 시간 사이로 ‘민주와 현우의 신혼여행’이라는 문구가 적힌 한 권의 다이어리가 찾아들게 되고 현실의 벽 앞에 좌절을 맛보고 있던 현우는 민주가 남긴 그 다이어리의 여정을 따라 가을의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는게 주 내용.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9. 브레이브 하트 - 스코틀랜드@shihzhu

@shihzhu 님의 추천영화입니다. 13세기 말엽,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왕가는 서로 대립하고 있었는데 그때 나타난 스코티시의 영웅 '윌리엄 월레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영화에서 'Freedom'에 대한 씬은 워낙에 유명하지요.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운 풍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입니다.

10. 사운드 오브 뮤직 - 오스트리아@DayeIM

@DayeIM 님의 추천영화입니다.

폰 트라프 일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독일에서 영화하여 히트한 트라프가족을 각색한 작품으로 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광과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워낙에 유명한 영화지요? 요즘은 블루레이로도 나오는 것 같은데 소장하기도 좋은 영화입니다.

계속 카드를 작성하다보니 다뤄야 할 영화들이 넘쳐나는군요! 이번에는 우리 여행커뮤니티 빙글러들과 제가 가진 리소스를 사용해봤습니다. 다음에는 영상미가 더욱 돋보이는 영화를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추천영화가 있다면 또 알려주세요! ^^ 저번 카드에서 저에게 영화를 소개시켜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빙글 관광청장입니다. 청정 클린 여행커뮤니티는 계속됩니다~ 스타트업을 돕는 엑셀러레이터사 매니저고요, 취미로 http://monotraveler.com 을 운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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