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결과물을 통해 '미루어 짐작건대' 아티스트로 빨리 가고자 하는 이 무리한 발걸음 역시 기획사 및 '디렉터'의 치밀한 작업 결과물임은 분명해 보인다." http://ppss.kr/archives/60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