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 3 (탱고의 슈퍼스타는 아직 살아 있다)

지구 반대편의 음악과 춤을 낯설지 않게 한 ‘일등 공신’은 바로 영화 「여인의 향기」가 아닐까. 영화에서 알파치노가 춤출 때 흐르던 음악, 「포르 우나 카베사(Por Una Cabeza)」. 탱고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명곡인 이 노래를 부른 사람 또한 탱고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 바로 카를로스 가르델(Carlos Gardel)이다.

가르델 거리, 가르델 지하철역이 있을 정도로 부에노스아이레스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아직도 살아 숨 쉬고 있는 탱고의 슈퍼스타!

부에노스아이레스 북쪽에 위치한 차카리타 무덤(Cementario Chacarita)에 잠들어 있는 가르델의 묘지에는 아직도 추모의 꽃향기가 진동하고 있었다. 가르델 역 근처에는 그가 살던 집을 개조한 가르델 박물관이 있다. 가르델이 찍었던 영화부터 사용했던 악기, 입었던 옷 등 그의 모든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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