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발찌라시] 11월9일(월) 리얼미터 여론조사

<국정화 출구전략 효과? 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반등>

- 리얼미터 주간집계 보도자료

- 엠바고 시한.

11월 9(월) 오전 9시

(YTN 이슈오늘 1보 이후)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긍정평가 46.0%(▲1.5%p)

부정평가 48.3%(▼1.7%p)

[정당지지도]

새누리 40.6%(0.0%p)

새정치 25.4%(▼1.8%p)

정의당 6.2%(▲1.4%p)

[여야 차기 대선 지지도]

김무성 20.8%(▼1.7%p)

문재인 18.2%(▼0.8%p)

박원순 13.2%(▼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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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으로 2주 연속 하락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한중일 정상회담과 규제개혁 장관회의, 통일준비위원회 소식 등의 긍정적 보도 영향으로 3주 만에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2015년 11월 1주차(2~6일) 주간집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141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1주일 전 대비 1.5%p 오른 46.0%(매우 잘함 18.8%, 잘하는 편 27.2%)로 지난 2주 동안의 하락을 마감하고 반등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7%p 내린 48.3%(매우 잘못함 33.8%, 잘못하는 편 14.5%)를 기록했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1주일 전 5.5%p에서 3.2%p 줄어든 2.3%p로 다시 오차범위(±1.9%p) 내로 좁혀졌다. ‘모름/무응답’은 0.2%p 증가한 5.7%.

박 대통령의 일간 지지율(긍정평가)은,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던 2일(월)에는 전 일 조사(30일, 금) 대비 1.2%p 상승한 45.8%를 기록했고, 한중일 정상회담 관련 긍정적 보도가 이어졌던 3일(화)에도 47.5%로 올랐다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가 있었던 다음 날인 4일(수)에는 44.6%로 하락한 데 이어, 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자로 참여하기로 했던 인사의 국회 회견 불참과 관련해 청와대 개입 논란이 불거졌던 5일(목)에도 43.8%로 내렸으나, 6일(금)에는 전날 통일준비위원회 회의에서 있었던 박 대통령의 역사교과서 관련 발언과 지상파 3사가 생중계한 ‘규제개혁 점검회의’ 관련 긍정적 보도가 이어졌던 6일(금)에는 46.6%로 오르며, 최종 주간집계는 1.5%p 상승한 46.0%로 마감됐다.

박 대통령의 주간 지지율은, 지역별로는 전통적 지지층인 대구·경북(▲11.9%p, 58.6%→70.5%), 부산·경남·울산(▲1.9%p, 49.1%→51.0%), 대전·충청·세종(▲1.6%p, 53.6%→55.2%)에서 주로 상승했고,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2.2%p, 22.0%→24.2%)과 새누리당 지지층(▲1.3%p, 87.9%→89.2%)에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1주일 전과 동일한 40.6%로 횡보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1.8%p 하락한 25.4%로 다시 20%대 중반으로 내려앉았다. 정의당은 1.4%p 상승한 6.2%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0.8%p 증가한 24.7%.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층인 대전·충청·세종(▲7.8%p)과 대구·경북(▲5.1%p)에서는 크게 오른 반면, 경기·인천(▼5.1%p)에서는 하락폭이 컸고, 일간으로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 보도가 집중됐던 1주일 전 주말 직후인 2일(월)과 국정화 반대 여론이 증가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던 5일(목)과 6일(금)에는 하락한 반면, ‘한중일 정상회의,’ 한일 정상회담 등 박근혜 대통령의 동북아 정상외교에 대한 긍정적 보도가 집중됐던 3일(수)에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연합의 지지율은 부산·경남·울산(▼4.7%p), 광주·전라(▼3.6%p), 대전·충청·세종(▼2.9%p), 서울(▼2.4%p)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하락했는데, 이는 국정 역사교과서 추진 확정고시 등 국정화 정국이 계속되는 와중에 다시 표면화되기 시작한 비주류의 ‘10·28재보선 패배 책임 文대표 사퇴론’과 ‘정치혁신 2020모임’등 세력결집 움직임이 당내 분란으로 비쳐지며 지지층이 이탈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주일 전 대비 1.7%p 하락한 20.8%로 지난 3주 동안의 상승세를 마감했으나 19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김 대표의 지지율 하락은 전직 보좌관의 금품수수 혐의 구속 여파 등 측근 구설로 보수층(▼5.0%p), 50대(▼3.9%p)와 60대 이상(▼3.2%p), 무당층(▼4.6%p)을 중심으로 지지층이 급격하게 이탈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와 문재인 대표의 격차는 3.5%p에서 1.6%p로 좁혀졌다.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18.2%로 0.8%p 하락했지만 2위를 유지했고, 김무성 대표와의 격차를 오차범위 내인 1.6%p로 좁히며 바짝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표의 지지율 하락은 비주류의 ‘10·28재보선 패배 책임 文대표 사퇴론’ 등 당내 갈등요소가 다시 부각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최근 발표한 서울시 새 브랜드 ‘I. SEOUL. U’(아이 서울 유)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면서 2.6%p 하락한 13.2%로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를 마감했으나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박 시장과 문재인 대표와의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5.0%p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 지역구 출마 관련 보도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오세훈 전 시장은 1주일 전 대비 0.8%p 상승한 7.1%로 2주 연속 안철수 전 공동대표를 제치고 4위를 유지했고, 안철수 전 공동대표 또한 비주류 의원들과의 접촉을 늘리며 6.8%로 0.6%p 올랐으나 2주 연속 오세훈 전 시장에 밀려 5위에 머물렀다. 영남대 강연취소로 언론의 주목을 받은 유승민 전 원내대표는 0.4%p 상승한 4.1%로 두 계단 올라선 6위를 기록했다.

이어 안희정 지사가 3.7%, 김문수 전 지사가 3.2%, 홍준표 지사와 정몽준 전 대표가 2.5%, 남경필 지사가 2.4%,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1%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2.7%p 증가한 13.4%.

이번 주간집계는 2015년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61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6.5%(전화면접 17.0%, 자동응답 5.1%)였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이다.

11월 여권 및 야권 개별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는 11월 4주차(23~27일)에 실시하고, 11월 30일 월요일 주간동향에 발표합니다.

(리얼미터 트위터, 페이스북 :@real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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