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은 왜 죽음의 별이 됐나

화성은 태양에서 지구보다 먼 4번째 행성이다. 수분이 조금 관측되고 있지만 기본적으론 생명체 확인이 되지 않은 별이다. 밤은 춥고 대기권에는 거센 이산화탄소 뿐이다. 왜 이런 별이 됐을까.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원인은 태양풍이다. 태양풍을 구성하는 양성자와 전자폭풍이 태양으로부터 100만 마일, 그러니까 160만km/h 속도로 수십억 년 동안 화성에 분사된 것. 이에 따라 화성의 대기가 점점 깎여 나간 것이다. 이런 대기 감소는 원래 따뜻하고 지금보다 더 습했던 화성을 지금 같은 행성으로 바꾼 것이다. 원래 화성은 두터운 대기로 덮여 있어 물을 액체 상태로 보전하기 위한 분위기였던 것으로 보이지만 미생물이 존재할 수 있는 지표가 그렇지 않은 상태로 바뀐 원인을 아는 게 중요하며 나사 화성 탐사에 몰두하는 중요한 질문 가운데 하나라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35억 년 전에는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인류는 오는 2030년 경에는 유인 화성 탐사를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하는지 혹은 존재했었는지 여부가 해명되기를 기대해본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nasa.gov/press-release/nasa-mission-reveals-speed-of-solar-wind-stripping-martian-atmospher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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