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하면 말이 많아지는 이유

술에 취해 필요 없이 막 떠들어 누군가를 화나게 한 경험은 술을 마신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들 있을 것이다.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그같은 일이 벌어지는 이유가 밝혀졌다고 한다.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 대학 연구팀이 MRI 스캔을 사용하여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단 한 잔의 와인이라도 행동의 제어를 담당하는 뇌의 편도체라는 부분과 전두엽 피질의 일부 위협을 알리는 안와 전두엽 피질 사이의 통신이 방해되어 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 부분의 전달이 잘되지 않게되면 음주에 흔히 볼 수 있는 제지불능이나 공격성, 자폐 등의 증상이 일어나는 것 외에도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읽을 수 없으며, 상처되는 말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실험에서는 12명의 피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알코올을, 다른 하나는 위약을 주고 사람의 얼굴 표정을 읽고 스스로 흉내내는 테스트를 하고, 그 모습을 MRI로 촬영했다.

그랬더니, 알코올 도수가 16도 정도 되던 술을 마셨던 그룹은 편도체와 안와 전두엽 피질 사이의 전송력이 저하하고 다른 사람의 분노와 공포, 행복의 표정이 능숙하게 읽을 수 없다는것이 판명되었다.

술에 취해 바보 같은 말을 한다고 해서 그것을 막을 방법은 아직 없지만, 다음 술자리에서 누군가에게 실수로 화나게 했다면...."뇌의 전달이 잘되지 않아 그랬어~~"라고 변명을 하면 용서 받을 수도...

ㅎㅎ 단, 위와 같은 연구 결과를 잘 설명 해주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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