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서시

비오는 날의 서시 그대를 완벽히 떠나는 것은 죽어서 이별하는 것이니.. 살아서 이별하는 것은.. 무슨 사연이 남아 잠시 잊혀지는 것이다. 나의 기억이 가슴에 있다면 소리로 나를 찾아주면 고맙겠다. 빗속 거리를 빠르게 달리는 나의 작은 바램이다. 그대의 세월이 땅 끝에 떨어지는데.. 내가 행복의 미소를 하늘 속으로 보낼 수 없으니.. 생각하는 그대여.. 존재하는 나를 죽은자들과 사유하지 않기를.. 사랑 깊고 살아 있는 이야기들을 귀담아 듣고 죽은 하늘처럼 자숙도 반성도 하지 마세요. 우리는 아직 살아 있자나.. 아무리 좋은 날이 와도 빛나는 햇살을 망연자실하면는... 이미 슬픈 이야기 끝부분 일뿐.. 그대 가슴에 나는 살아 있지 못하고 사유하는 그림자일뿐.. 비오는 거리 낙엽지는 오늘처럼 낙하하는 속도를 겨울비에 올려놓자. 떠나는 모든것에 겸허해 질 것이다.. 새로 오는 모든 생명들 때문에.. 그대는 살아 있기에..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