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다른 단풍처럼...

저는 지금 병원에 있습니다 . 결혼전부터 13년동안 인사도 못드리고 한번도 뵙지못한 처에 외할머니가 위독하셔서죠... 방금 수술을 마치고 나오셨지만 연세가 있으신지라 많이 힘들어 하시네요 ... 우리이쁜이는 어려서 어머니를 먼저 보내드리고 할머니,이모손에 키워졌고 무슨 사연인지는 몰라도 결혼전에도 지금 까지도 뵙질못했죠 ... 지금 제옆에는 할머니가18년동안 함께하신 할아버지 한분이 계시답니다... 어색하고 상황이 이렇다보니 뜬금없기도 하고 ... 자리가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 지금 제 생각은 일단 할머니가 쾌차 하시는거고 그뒤에 그뒤에... 저리 다른 색에 나뭇잎처럼 어우러져 이쁠수 있을까해요. 빙글열분 조언 가능하실까요?

밥돌이에요ㅎ 시골에서 좋그마하게 밥집해요ㅎ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