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와 이발관치마 너마저]

9와 숫자들, 검정치마, 언니네 이발관, 브로콜리 너마저

1. [9와숫자들] 그리움의 숲

'곱게접은 종이 학도 나는 전할 수 없네'

2. [검정치마] 상아

유투브에 앨범녹음은 없네요... 라이브에요. ---------------------------------------------- 상아 너의 차는 땅 속에서 멈췄고 너는 작은 불에 이성을 잃는 노랑나방처럼 퍼덕이지만 나는 물지 않는 벌레도 너무 쉽게 죽여 콧노래를 부를 여유도 있어 상아 아직 붉게 물든 머리로 나는 너의 말을 이해할 수가 없어 그냥 순수하게 받아들여줘 나는 한 손으로 갈겨 쓸 싸인 조차 없어 콧노래를 부를 여유는 있어 너는 좀 더 많은 책을 읽어야 할 필요가 있어 너는 음악보단 엄마 말을 들어야 했어 난 진심으로 널 걱정해 너의 우물 속에 물이 찰까 새벽까지 잠도 못 잤어 no oh ---------------------------------------------- 사실 나는 이 노랫말의 뜻을 전혀 모르겠다... 어느정도의 문장은 알겠지만 전체적인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난 이 노래가 좋다. 무언가 대단한 메시지를 포함한 듯한 난해한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가 너무 좋다. 정말 딱 검정치마 다운 노래라고 생각한다. 근데 다른곡에 비해 인기는 없는것 같다... 그래서 더 좋아하는 건지도 모른다. 내가 검정치마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3. [언니네 이발관] 어제 만난 슈팅스타

4. [브로콜리 너마저] 춤

우린 긴 춤을 추고 있어 자꾸 내가 발을 밟아 고운 너의 그 두발이 멍이 들잖아 난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해. 이 춤을 멈추고 싶지 않아 그럴수록 마음이 바빠 급한 나의 발걸음은 자꾸 박자를 놓치는 걸 자꾸만 떨리는 너의 두 손 함께라면 어떤 것도 상관없나요 아니라는 건 아니지만 정말 그런 걸까 함께라는 건 그렇게 쉽지 않은데 그만큼 그만 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함께라면 어떤 것도 상관없나요 아니라는 건 아니지만 정말 그런 걸까 함께라는 건 그렇게 쉽지 않은데 그만큼 그만 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우린 긴 꿈을 꾸고 있어 문득 꿈을 깨진 않을까 눈을 뜨면 모든게 사라져 버리는 건 아닐까 마치 없었던 일 처럼 난 눈을 감고 춤을 춰 ---------------------------------------------- 나에게 브로콜리 너마저를 소개한 곡. 그리고 이 또한 브로콜리 너마저 1집의 1번트랙. 브콜이 골든 힛트 앨범을 내면서 기존의 1집은 대부분 음악사이트에서 들을 수가 없게 되었다. 이건 정말 안타깝다. 1집의 분위기가 좋았는데. 그래서 1집 영상을 첨부해놨다. ㅋㅋ 이 곡은 비유가 너무 적절하다. 다툼, 권태와 이별의 사이에 있는 연인의 마음을 춤추는 것으로 표현했다. 함께라면 어떤 것도 상관 없나요. 아니라는건 아니지만 정말 그런걸까. 이 곡을 듣고나서 부터 내 나름의 작사를 할때 자꾸만 비유적 표현을 찾게 된거 같다.

[9와 치마이발관 너마저]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뜬금없이 제목을 잡아놔서 콧방귀 뿡뿡 뀌셨을거 같네요... ㅠㅜ 위 음악들은 제가 가장좋아하는 뮤지션, 그리고 그 뮤지션들 음악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이에요. 그냥저냥 저 좋아하는 이야기만 떠들어대서 저만 재밋엇던 것 같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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