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지말고 작업하라. #1 "연애도 결국 하나의 인간관계다"

안녕들 하신가?


난 밥먹고 심심해서 이불속에서 넓적다리 긁고있다가 문득 어제 여자문제로 고민이 많은 친구와 쐬주 한잔 기울인게 생각나서 연애에 대해 연재글을 올려볼까 하는 사람이야.

뭐, 필력이나 쎈쓰는 쥐뿔 없지만 이성문제로 밤만되면 알콜과 찐한 정모를 하는 불쌍한 중생들이 삶의 희망(?)을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앞으로 몇편 적어볼까 해.


물론 이 글을 지나쳐 가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는 나름 좀 후려봤다는 고렙의 형, 누나들도 있을 테지만, 이 글의 목적은 이성의 손 한번 잡아보지 못한 험난한 숙업의 인생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는게 목적이고, 어디까지나 정답은 없는 내 주관적인 생각의 표출이니 본인이 판단하기에 허접떼기스럽고 말이 안된다 생각해도 태클은 걸지 말아줘. 아 물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보충글이나 발전적인 의견글은 환영이야.


... 몇명이나 이 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말야. 우리는 이미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잖아?

뭐, 첫 인사는 이쯤 하기로 하고 본격적으로 끄적여 보도록 하자.


내가 먼저 연애에 대해서 명확히 하고싶은 말은 이거야


"연애도 결국 하나의 인간관계다."


위의 말이 이해가 안가는 비인문계열 아해들을 위해 쉽게 풀어보면, 결국 연애라는 것도 여러가지의 인간관계 종류 중 하나라는 거야.

당연한 소리를 한다고? 그래. 당연한 소리겠지. 그럼 당신은 그렇게 당연한거라서 이 사실을 망각하고 이성을 대한걸까?

생각보다 사람들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이성이 마비된 상태로 이런 당연한 사실을 깡그리 무시하고 대화나 작업(?)에 임하는 경우가 많아. 우리 솔직해지자구. 그런적 없다고 자신해?


아, 물론 이해는 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이성이 마비된다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 그래도 말야, 이성이 마비되도 최소한 기본적인 개념은 반드시 챙기고 가야하는거 아닐까?

유동인구가 많은 신촌이나 홍대, 강남 등지에서 혼자 카페에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차분히 주변을 응시해보자. 카페 안과 밖의 길거리 풍경 말야. 그럼 당연히 별로 춥지도 않은 날씨에 찰싹 달라붙어 다니는 커플들이 보이겠지? 내가 질문을 하나 던질까 해.



그 커플들을 보면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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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들긴 개뿔. 그런게 어디있어. 그냥 커플이구나 하는거지.



걍 생각없이 끄적여 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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