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본드, 60년의 스타일 변천사!

드디어 스펙터가 개봉했지요! 전 지난 번 스카이 폴을 정말 흥미롭게 본지라, 이번 007의 개봉이 너무 반가워요^0^/ 어느덧 007시리즈가 개봉한지도 6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요. 다양한 감독, 배우, 제작자의 손을 거쳐간 만큼 항상 색다른 본드가 우리를 기다렸는데요! 007의 스타일도 재밌는 변화를 겪어왔어요! 그러면 한 번 살펴보아요~

1. 64년 골드핑거

64의 본드는 화려한 화이트 재킷에 검은 바지와 검은 나비 넥타이로 스타일을 꾸몄습니다. 거기에 빨간 꽃은 포인트? 이 시기의 본드는 스파이에 가까운 정장이라기 보다는, 캐릭터의 매력에 더 치중한 모습을 선보였어요. 아무래도 64년이다 보니 지금 입기에는 약간 촌스러워 보이죠?

2. 81년 유어 아이즈 온리

로저 무어의 81년도 007은 기존의 화려함 대신 젊음과 활동성을 강조한 느낌입니다. 이 시기 본드의 패션은 조금 더 간소해졌고, 푸른 셔츠와 단화는 액션에 더 용이해 보였죠.

3. 95년 골든아이

이 시기의 본드는 조금 더 전통적인 의상 양식으로 돌아옵니다. 올블랙 수트에 까만 나비 넥타이. 하지만 완전히 골드 핑거 시절로 돌아간 것은 아니어서, 화려함을 살려주는 붉은 꽃 같은 것은 달지 않았죠. 이 시기의 본드는 클래식하지만 깔끔한 느낌의 수트를 입었어요.

4. 06년 카지노 로얄

이 시기의 본드는 정장을 이어나갑니다. 하지만 이전에 비해 색감은 조금 밝아지고 실키한 수트를 입기 시작했어요. 검은 넥타이 일변도인 본드가 푸른 넥타이를 메기도 했지요. 현대적인 감각에 고전적인 멋을 더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요.

또 개봉할 스펙터에서는 어떤 스타일을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백조 탈출을 꿈 꾸는 영화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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