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ER12 PREVIEW & REVIEW] 이대호의 진면모 발휘, 3차전 베네수엘라전 미리보기

[청춘스포츠 1기 이윤정] 이대호가 4번 타자의 존재와 가치를 입증하였다.

한국은 어제(11일)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프리미어12 도미니카 공화국전에서 이대호의 역전 투런포를 앞세워 대량 득점하여 10-1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9일 일본과의 개막전에서 패배하고 거둔 첫 승리이다. 양 팀 선발투수들이 호투를 보여주며 투수전을 펼치다 도미니카 공화국이 선취점을 뽑아냈고, 한국은 6회까지 0-1로 끌려가고 있었다. 7회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가 역전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한국의 프리미어12 경기 첫 득점과 공격의 물꼬를 트는 데 성공하였다. 이대호의 시원한 한 방 이후 타선은 연이어 안타를 몰아쳤고, 10-1 큰 점수 차로 경기를 가져왔다.

오늘(12일) B조 리그 3차전 베네수엘라전 선발투수로는 이대은이 나선다. 이대은은 올 시즌 일본 지바롯데 마린스에 입단해 9승9패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했다. 지난 4일 쿠바와의 평가전에서 4이닝 퍼펙트를 보여주며, 우완 선발감이 없는 대표팀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처음으로 등판하는 정식 국제대회에서 어떤 피칭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베네수엘라는 카를로스 모나스테리오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메이저리그에서 뛴 경력이 있는 선수로, 2010년 한 시즌 LA 다저스에서 32경기 출장, 3승 5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그런데 베네수엘라의 내야수 명단에 익숙한 이름이 보인다. 전 KBO 리거로, 2014시즌 롯데에서 한 해 뛴 루이스 히메네스이다. 히메네스는 어제(11일) 미국과의 2차전 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 5타점 2득점의 큰 활약을 펼쳤다. 히메네스의 활약에 힘입어, 베네수엘라는 1패 뒤 미국에 7-5로 첫 승을 거두었다.

B조에서 나란히 1승 1패씩을 거두고 만난 한국과 베네수엘라. 두 팀이 만나 어떤 경기를 펼칠지 시선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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