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진열대도 로봇이 관리한다

탤리(Tally)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인 심비로보틱스(Simbe Robotics)가 발표한 슈퍼마켓 진열대 관리 로봇이다. 이 로봇은 진열대를 오가면서 진열되어 있는 상품 개수나 잔액, 품절 여부와 가격 기재 실수 같은 것까지 모두 모니터링할 수 있다. 탤리는 슈퍼마켓 내 제품 품절이나 추가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발생하는 손해를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진열대 관리 분석 로봇이다. 이 로봇은 선반에 배치되어 있는 상품을 높은 확률로 인식, 판매량이나 수량이 적은 상품 상태를 감지한다. 그 뿐 아니라 배치 위치가 잘못됐거나 가격 표시 실수도 확인할 수 있다. 탤리는 선반에 있는 상품에 대한 정보를 모두 관리할 수 있다. 스캔한 선반 정보는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태블릿으로 전송해준다. 관리자는 이를 통해 상품 보충이나 주문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 상품 배치 실수나 가격이 잘못된 점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은 선반 관리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여 고객 서비스에 더 충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탤리는 자동으로 매장을 순회하면서 선반 검사를 정기적으로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시로 실행할 수도 있다. 배터리 잔량이 부족해지면 로봇청소기처럼 자동으로 충전 도킹스테이션으로 연결, 충전한다. 이 제품은 현재 일부 소매점에서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정식 출시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1110006788/en/Simbe-Robotics-Unveils-Tally-World%E2%80%99s-Fully-Autonomou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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