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중에 무한상사 에피가 뭐랄까 좀 병맛+꽁트 느낌도 나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요. 특히 유부장을 향한 직원들의 무한한 아부를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인턴 길! 만근추 사장으로 1인 2역 ㅎㅎ 깨알같은 식권 10장 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직원이 합쳐서 4,200원을 냈네요 ㅎㅎ 다들 발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