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가방들, 그 종류를 알려드려요?

저희 아버지가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시던 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두고 열심히 설명을 드렸지만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은...

"이거나 저거나 다 똑같은거 아니냐???"

열심히 설명을 드렸지만 아직도 구분을 어려워하시는 아버지.

제가 불효자입니다 T^T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가방도 마찬가지에요.

관심이 없다면 가방의 종류를 알기 힘든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오늘은 이런 가.알.못(가방을 알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SSTF가

여러가지 가방의 종류를 분류별로 알려드릴게요 :)

아웃도어 백 (Outdoor Bag)

아웃도어의 의미에 어울리게 자연지향적 실외활동이나

생활, 스포츠 등에 어울리게 개발된 기능성 가방입니다.

스쿨룩에서 빠지면 섭섭한 가방이죠.

드럼 백 (Drum Bag)

드럼통과 같이 생긴 원통형의 가방입니다.

대개는 스포츠용품을 담거나 여행 시에도 매우 유용해요.

물론 패션을 위한 사이즈가 작은 것도 있어요.

아코디언 백 (Accordion Bag)

마치 아코디언의 주름과 닮은 주름이 가방의 옆면과

바닥면에 들어가 있어 평소에는 얇은 크기이지만

내용물에 따라 부피가 조절되는 가방입니다.

특히 파티션이 나뉘어 있어 서류가방 형태로 사용이 용이하죠.

오버나이트 케이스/백 (Over Night Case/Bag)

단어 그대로 밤을 지나는 외출에 있어서 사용하는 가방.

즉, 외박(므흣..)을 위한 가방입니다.

여행과 출장 등에 사용되며 딱딱한 재질은 케이스(Case),

부드러운 천과 같은 재질로 된 것을 백(Bag)으로 구분해요.

아타셰 케이스 (Attache Case)

각징 형태의 사무용 가방을 총칭합니다.

흔히 얘기하는 007 가방! 그것을 떠올리시면 쉬워요.

뭔가 저 가방이 열리면 돈다발이 쏟아질 것 같은 느낌 ㄷㄷㄷ

오페라 백 (Opera Bag)

오페라 관객을 위한 작은 소형 가방입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같이 근대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등의 극장 씬에서 많은 여성들이 손목에 걸고 다니는 바로 그!!

다른 명칭으로는 이브닝 백(Evening Bag) 이라고도 하지요.

칵테일 백 (Cocktail Bag)

오페라 백처럼 작은 형태의 가방이지만

보다 작은 사이즈로 보통 파티에 참석할 때 사용하는 가방이에요.

클러치 백 (Clutch Bag)

클러치라는 말의 뜻은? 쥐다! (Mouse 다! 가 아님)

손 등으로 쥐다는 의미로 손잡이가 없으며 손에 들거나

겨드랑이에 끼워서 드는 가방입니다. 이것도 패플에게는 잇템!

사파리 백 (Safari Bag)

아프리카 사파리 초원을 누비는 여행자들의 가방입니다.

사파리는 아프리카 스와힐리어로 사냥 여행을 뜻하는 말인데,

그만큼 활동성에 유리하면서도 튼튼하게 제작된 가방입니다.

물롬 요즘은 이 형태를 따른 캐쥬얼 가방도 많아요.

트렁크 (Trunk)

속옷 트렁크가 아닌! 여행용 대형가방을 트렁크라 합니다.

원래는 귀중한 물건을 담기 위한 튼튼한 가방이었기에

철재로 된 것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알루미늄이나 더 가볍고 강한

신소재를 이용하여 제작되기도 합니다.

보스턴 백 (Boston Bag)

바닥이 넓고 지퍼를 이용해 개폐하는 가방입니다.

골프클럽백과 셋트로 이용되거나 여행용으로도 이용되지만

원래의 보스턴이라는 명칭이 붙은 이유는 보스턴 대학의

학생들이 애용하던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하지요.

백 인 백 (Bag in Bag)

큰 가방과 작은 가방의 세트입니다.

예를 들면 동일한 디자인 등으로 이루어진 보스턴백과 클러치백이죠.

주머니형 백 (킨챠쿠 백)

입구에 줄을 엮서어 오므릴 수 있는 형태의 가방입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복주머니 또는 일본의 전통 가방에서

많이 보여지는 그 모습이라고 생각하심 될듯합니다.

켈리 백 (Kelly Bag)

모나코의 왕비 그레이스 켈리. 그 이름을 딴 가방입니다.

물론 그 유명한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사에서 제작되는

제품이 진정한 켈리백이라 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유사한 형태의

가방이 다른 브랜드에서도 많이 출시되고 있지요.

메신저 백 (Messenger Bag)

집배원들이 우편물을 담고 다니던 가방의 형태로

일반적인 크로스백과 비슷하지만 긴 덮개가 있어

입구를 덮을 수 있는 형태의 가방입니다.

웨이스트 백 (Waist Bag)

시장에서 물건을 파시는 어머님들의 전대!

바로 그것이 웨이스트 백입니다.

특히 여행 시 몸에 반드시 휴대해야하는 귀중품을

신체에 밀착하여 보관할 때 사용하는 가방이죠.

프레임 백 (Flame Bag)

가방의 입구에 프레임이 붙어있고 물림쇠를 통해

개폐가 가능한 형태의 가방입니다.

동전 지갑 형태부터 큰 가방까지 크기는 다양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세상의 가방들을 둘러봤습니다.

그런데 이야기하고보니...

아버지 말씀이 맞았어요. 그게 그거인 것 같기도 해요 T^T

그래도 여러 형태의 가방을 보고 구분할 수 있는

눈썰미를 갖춘다면 뭔가 패셔너블, 박학다식한

그런 모습으로 보여지지 않을까요? :)

여러분의 패셔너블은 이제부터 SSTF가 책임집니다!

팔로팔로미!!!!!

서울특별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지원하고 한국패션협회에서 위탁 운영하는 성동토탈패션 지원센터 SSTF입니다. 여러분과 토탈패션의 AtoZ를 나눠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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