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팔이 뉴욕여행] #29. 업타운과 브로드웨이 즐거움이 가득한 그 곳 2편

<지난편에 이어서 계속됩니다. 일전에도 빙글 카드에 뉴욕에서 본 연예인이라는 제목으로 발행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번엔 오리지널 이야기입니다 >

첫 오프닝은 줄리아 로버츠

두번째는 조지클루니 "안녕하세요? 하하"

그 다음에 본 연예인들입니다. 예전카드에서@atclaire 님이 거의 다 알아내서 알려주셨답니다 :)

이중에서 저는 제니퍼 로페즈만 알아볼 수 있었..

훈남 아나운서가 열심히 중계중

이 사람들의 맨 앞쪽에는..

내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나를 비롯해서 그곳에 모여든 사람들은 약 100명정도. 차길 반대편에서서 우리는 하나되어 사진을 찍었다.

우리가 사진을 찍을때 버스가 지나가면 "Oh~Fucking bus!!!!!!!!!!!!"

모두가 합창하며 "MOVE~~~MOVE~~~ MOVE!~~~~"를 외쳤다. 그곳에서 만난 제프라는 한 남자 아이는 스타를 굉장히 광적으로 좋아하는지 우리가 모르는 스타들의 이름과 직업까지 알려주었다.

"맙소사!!! 조지클루니잖아!!!!" "저건 코미디계에서 유명한 사람이야!!!" "맙소사 스칼렛 요한슨이야!!!!" 같이 있는 사람들도 덩달아서 신이 났고 그 남자 아이의 호들갑에 모두 즐겁게 웃었고, 장애물이 생기면 신나게 무브를 외치는게 너무 재밌었다. 스타를 보는 것도 좋았지만 미국인들과 함께 한 목소리를 내는 재미도 있었다.

그렇게 해서 약 2시간 사진 찍은 결과 스칼렛요한슨,조지클루니,제니퍼로페즈,줄리아로버츠,케이티홈즈, 톰크루즈,쟈넷잭슨 등등을 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엄청 많았는데 잘 모르는 사람이라 ...하하.

나중에 들어보니 그 행사가 이루어질때 바로 옆 에비뉴에서는 사라 제시카 파커가 영화 "SEX AND THE CITY"포스터 촬영을 했단다.

레드카펫에 스타들이 다 올라가고 나니 8시쯤. 79번가를 중심으로 한 밤중의 어퍼 웨스트를 신나게 돌아보고 내려와서 이미 영업이 끝난 블루밍데일즈와 세렌티피티3 아이스크림 가게를 눈으로만 훑어보고 53번가로 이동해 저녁 8시만 출몰한다는 할라트럭을 찾으러 갔다.

힐튼 호텔 바로 앞에 있는 할라트럭에는 2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그리고 그 근처는 할라푸드를 먹는것으로 대성황.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경악을 금치 못한다.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심지언 호텔직원도 나와서 먹더라!)

결국 줄 서서 사먹었다. 지금은 6$정도. 닭고기 할라푸드를 먹었는데 맛과 양 모든 면에서 대 만족 너무 배가 부를 정도로 양도 많다. 음료수를 꼭 챙겨가서 먹도록. 나중에도 그 맛이 아른거릴 정도였어서 얼마나 맛있었는지 모른다.

신나게 배를 통통 치며 7번 트레인을 타고 집으로 집으로,

"어머 준영씨!" "어!!!!!! 안녕하세요!!!" 우연히 버스정류장에서 우리 밑에 집에 사는 유진씨를 만났다. 그러다가 오늘 여행 얘기가 나왔고, 스타들 얘기도 하고 유진씨가 일하는 이스트빌리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강도맞은 친구이야기를 하면서 신나게 버스를 타며 왔다. 너무 신나서 정거장을 하나 지나쳐 버릴 정도.

이 사람 저 사람 얘기를 들어보면

참 뉴욕은 별나다 별나. 집에 들어오자 마자 할머니한테 바로 자랑했다

"할머니 저 오늘 진짜 엄청난 사람 만났다구요!!!!!!!!!!!!!!!!!! 하하하하" 할머니는 날 술취했는줄 아셨는지도 모르겠네...ㅎㅎ

참고지도 :)

(전)빙글 관광청장입니다. 청정 클린 여행커뮤니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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