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째깍

잠시도 기다리지 못해서 돌아가는 저 시계바늘 우리라도 천천히 만나볼걸 너무나도 오래되어 버린 그 순간이 잊어질리 있겠나 파란하늘에 살짝스친 바람도 인연이리 당당한 너의 모습에 자유를 찾았었다 단 하루를 사는 하루살이도 하늘에 속해 살건만 한 백년을 살아도 서로 속하지 못하는 이 땅에 살아가는 나와 당신 시계 바늘, 째깍째깍 소리내어 울어보나 들어주는 님 없으니 더 구슬피 째깍째깍 산도 바다도 옷을 수차례 갈아 입었네 내마음의 옷은 아직도 왜 님으로 젓어있나 째깍째깍... p.s 기다려본 당신과 잊어보려한 당신들의 아픔을 달래는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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