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하시겠어요


"차 한잔 하시겠어요?"

사계절 내내 정겹고 아름다운 이 초대의 말에선

연둣빛 풀향기가 난다.

그리운 사람을 만나 설렘을 진정시키고 싶을 때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싶을 때 우리는 고요한 음성으로

"차 한잔 하시겠어요?" 라고 한다

낯선 사람끼리 만나

어색한 침묵을 녹여야 할 때

잘 지내던 사람들끼리 오해가 쌓여 화해의

대화를 시작해야 할 때도 우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차 한잔 하시겠어요" 한다

혼자서 일하다가 문득 외롭고 쓸쓸해질 때도

스스로에게 웃으며

"차 한잔 하시겠어요?" 하며 향기를 퍼올린다

"차 한잔 하시겠어요?"

이 말에 숨어 있는 사랑의 초대에 언제나

"네!" 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이해인

멘토의 수첩

차 한잔은 시간을 만들어냅니다.

차가 식지 않는 한

차의 향기도 식지 않고

대화의 그윽함도 머물러 있을겁니다.

차와 함께 하는 그 시간이 그대로

만남의 시간입니다.

11월의 세번째 일요일

11월의 한가운데 날

그리고

2015년을 47일 남겨둔 날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멘토의 수첩에 더 많은 명언 카드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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