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발찌라시] 11월16일 리얼미터 여론조사

<총선심판론, 개헌론 논란으로 朴 대통령 지지율 하락> - 리얼미터 주간집계 보도자료 - 엠바고 시한. 11월 16일(월) 오전 9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긍정평가 45.6%(▼0.4%p) 부정평가 49.7%(▲1.4%p) [정당지지도] 새누리 40.8%(▲0.2%p) 새정치 27.0%(▲1.6%p) 정의당 5.2%(▼1.0%p) [여야 차기 대선 지지도] 김무성 21.8%(▲1.0%p) 문재인 17.1%(▼1.1%p) 박원순 12.4%(▼0.8%p) ----------------------------------- 선거개입 논란을 불러일으킨 박근혜 대통령의 ‘총선심판론’ 국무회의 발언과 정부·청와대 인사의 총선출마설, TK물갈이설, 친박 개헌론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하락하고, 새정치연합은 야권 지지층이 결집하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2015년 11월 2주차(9~13일) 주간집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142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45.6%(매우 잘함 17.7%, 잘하는 편 27.9%)로 1주일 전 대비 0.4%p 하락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4%p 상승한 49.7%(매우 잘못함 32.5%, 잘못하는 편 17.2%)를 기록했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1주일 전 2.3%p에서 1.8%p 벌어진 4.1%p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오차범위(±1.9%p) 밖에서 다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1.0%p 감소한 4.7%.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선거개입 논란을 불러일으킨 ‘총선심판론’ 국무회의 발언, 정부·청와대 고위직 인사의 총선출마 움직임,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부친상 조화 논란, 홍문종 의원의 발언으로 촉발된 개헌론과 반기문 대망론 등으로 ‘집토끼’라 불리는 전통적 지지층인 대구·경북 대전·충청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고, 진보층에서도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3.0%p)과 대전·충청·세종(▼8.2%p)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고, 이념적으로는 진보층(▼8.4%p)에서 낙폭이 컸다. 하지만 부산·경남·울산(▲6.9%p)과 경기·인천(▲3.9%p), 중도층(▲1.5%p)에서는 상승하면서, 주간집계 상으로는 전체 하락폭이 크지는 않았다. 박 대통령의 일간 지지율(긍정평가)은, 한·아이슬란드 정상회담이 있었던 9일(월)에는 전 일 조사(6일, 금) 대비 0.9%p 상승한 48.3%로 시작했으나, 전날부터 계속된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부친상 조화 논란, 행정자치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와 청와대 고위직 인사의 총선출마설과 ‘TK물갈이설’ 관련 보도가 이어졌던 10일(화)에는 47.5%로 하락했고, 전날 국무회의에서 있은 박근혜 대통령의 ‘진실한 사람 선택 부탁’ 발언이 ‘총선심판론,’ 선거개입 논란으로 확산되었던 11일(수)에도 45.2%로 내린 데 이어, 12일(목)에도 43.6%로 하락했다가, ‘역사교육은 국민의 혼’이란 발언으로 국정 역사교과서의 당위성을 주장했던 언론인터뷰가 있은 13일(금)에는 44.7%로 소폭 반등했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0.4%p 하락한 45.6%로 마감됐다. 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40.8%로 1주일 전과 비슷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1.6%p 반등한 27.0%로 다시 20%대 중후반으로 올라섰다. 정의당은 1.0%p 하락한 5.2%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0.3%p 감소한 24.4%.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새정치연합의 내년 총선 공천방식과 지도체제를 둘러싼 당 내홍의 반사이익이 지지율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반면, 김만복 전 국정원장의 ‘팩스 입당’ 논란, 선거개입 논란을 불러일으킨 박 대통령의 ‘총선심판론’ 국무회의 발언, 홍문종 의원의 ‘이원집정부제 개헌론’, ‘반기문 대망론’ 언론인터뷰 등이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연합의 지지율 상승은 박 대통령의 ‘총선심판론’ 국무회의 발언이 선거개입 논란으로 정치쟁점화 되고, 홍문종 의원의 ‘이원집정부제 개헌론’ 언론인터뷰가 파장을 일으킨 데 따른 반사이익 효과로 풀이된다. 하지만 내년 총선 공천방식과 지도체제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증폭된 주 후반에는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유승민 전 원내대표 빈소를 방문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1.8%로 1주일 전 대비 1.0%p 반등하며 20주 연속 선두를 차지했고, 2위 문재인 대표와 격차를 2.6%p에서 오차범위(±1.9%p) 밖인 4.7%p로 벌렸다. 김무성 대표의 일간 지지율은, 유승민 의원의 부친상 조문이 언론의 주목을 받은 1주일 전 주말을 경과하며 9일(월)에는 전 일 조사(6일, 금) 대비 1.8%p 상승한 21.7%를 기록했고,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좌파와의 싸움’으로 규정한 전날 발언 관련 보도가 이어진 10일(화)에도 23.3%로 상승했다가, 전날 있은 박근혜 대통령의 ‘총선심판론’ 국무회의 발언 관련 보도가 집중된 11일(수)과 12일(목)에는 각각 22.5%, 18.9%로 하락했으나, 기존 역사교과서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던 13일(금)에는 21.3%로 반등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1.0%p 상승한 21.8%로 마감됐다.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2위를 유지했지만, 1.1%p 하락한 17.1%로 2주 연속 떨어지며 김무성 대표와의 격차가 오차범위(±1.9%p) 밖인 4.7%p로 벌어졌다. 문재인 대표의 일간 지지율은, 당내 일부 비주류가 10·28재보선 패배 책임론과 새 지도체제 구성 요구 등으로 문 대표에 대한 공세를 강화한 9일(월)에는 전 일 조사(6일, 금) 대비 2.7%p 하락한 16.3%로 출발해, 10일(화)에는 16.8%로 상승했고, 일부 비주류가 ‘정치혁신 2020모임’ 발족하고 통합전당대회를 통한 새 지도체제 구성을 거론했던 11일(수)에는 15.8%로 내렸다가, 박지원 의원과의 회동 내용이 알려진 12일(목)에는 진보층, 20대와 3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결집하며 19.6%로 반등했으나, 전날 있은 안철수 전 공동대표 등 비주류의 현 지도체제에 대한 비판 관련 보도가 계속됐던 13일(금)에는 17.9%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1.1%p 내린 17.1%로 마감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청년수당’ 정책으로 새누리당의 강도 높은 비판에 직면하며 0.8%p 하락한 12.4%로 2주 연속 하락하며 문 대표에 오차범위(±1.9%p) 밖인 4.7%p의 격차로 뒤쳐진 3위를 기록했다. 오세훈 전 시장은 대구·경북과 광주·전라, 60대 이상에서의 강세로 1주일 전 대비 0.8%p 오른 7.9%로 3주 연속 안철수 전 공동대표를 제치고 4위를 유지했고, 안철수 전 공동대표 또한 7.3%로 0.5%p 상승했으나 3주 연속 오세훈 전 시장에 밀려 5위에 머물렀다. 정몽준 전 대표는 1.4%p 오른 3.9%로 3계단 상승한 6위로 올라섰다. 이어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3.7%, 김문수 전 지사가 3.6%, 안희정 지사가 3.0%, 홍준표 지사가 2.6%,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5%, 남경필 지사가 1.7%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0.9%p 감소한 12.5%. 이번 주간집계는 2015년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617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5.9%(전화면접 12.8%, 자동응답 4.8%)였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이다. 11월 여권 및 야권 개별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는 11월 4주차(23~27일)에 실시하고, 11월 30일 월요일 주간동향에 발표합니다. (리얼미터 트위터, 페이스북 :@real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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