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조여정은 올 블랙 패션에 미디엄 길이의 갈색빛 헤어스타일로 자유로우면서도 감각적인 신여성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여정은 평소 수분 크림을 이용해 유수분 밸런스가 맞춰진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주고 있다. 빛이 나는 피부 톤 표현 메이크업을 바탕으로 아이 라인과 풍성한 속눈썹으로 진한 눈매를 완성했다. 펄이 가미된 아이 섀도우를 사용해 전체적인 메이크업에 세련미를 더해주고 있으며 립은 글로시한 느낌의 핑크 립스틱으로 마무리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