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연애 말고 결혼 ?! 미혼남녀들의 결혼에 대한 생각!

4년 째 연애 중인 박양(29)은 요즘 결혼 상상에 물이 올랐습니다. 연애만 하다가 차이면 어쩌나,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까 싶어 불안하기도 하고요. 사실, 지난 주 박양 남친의 집안에 큰 행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박양은 초대받지못했죠. 남친엔게 서운함을 표현하자, 그는 "아직 소개하기엔 좀 불편하지않아?"랍니다. 이게 무슨! 박양은 연애와 결혼의 카테고리가 다르단 걸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마냥 즐거운 연애와는 다르게, 결혼은 생각할 문제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사이 좋은 커플이었다가도, 결혼 준비가 시작되고부터 틀어지기도 하고요. 급 부담이 되는 결혼 문제. 연애와 결혼 그 미묘한 차이에 대한 미혼남녀의 생각을 반반청첩장이 들어봤습니다!

연애와 결혼 중 장점이 많은 쪽은?

남녀 모두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고 하며, 굳이 따지자면 '결혼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연애에 비해 책임감의 무게도 깊으며, 삶이 변하기도 한다는거죠. 법적 효력 외에도, 연애와 결혼 간에는 깊은 차이가 있으니, 그만큼 장점도 많겠죠?

연애와 결혼의 차이점을 잘 표현하는 단어는?

"난 연인을 동반자로 느끼는가". 예스라면, 그건 결혼입니다. 동반은 '짝을 이뤄 함께하는 것'인데, 연애에서는 이 '짝'의 의미가 비교적 얕은 편이죠. 짝은 짝이지만, 같이 할 수 없는 행동들이 많으니까요. 가족모임이나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문제 등…. 남은 아닌데, 그렇다고 가족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한 사이. 여기서 우리는 연애와 결혼의 차이를 실감합니다.

이제 연애는 그만, 결혼 생각이 드는 때는?

'연인과 매일 함께하고 싶을 때', '안정적인 생활을 원할 때' 결혼이 하고 싶다는 답변이 많았습니다. 결혼 후 같이 자고 함께 눈 뜨는 것에 대한 환상이 크다는 걸 알 수 있죠. 그리고 이들이 원하는 '안정'에는 다양한 의미가 있습니다. 영원한 내 것이되는, 가족이 되는 것. 그리고 경제적 안정의 의미도 포함되어있죠.

현대 사회에서 연애는 '소비'를 바탕으로 이뤄집니다. 같이 데이트를 하며 맛집을 가거나, 공연을 보거나, 여 행을 떠나는 등…. 연애할 때의 모든 행동들에 돈이 들어가요! 그래도 즐겁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니까 요~. 하지만 결혼에 접어들면, 이전과는 다르게 '계산적이고 계획적인 소비'를 해야합니다. 연애할 때야 각자 의 재산이지만, 이제는 둘 중 하나가 낭비를 하면 그 후폭풍이 자신에게도 돌아오거든요. 이 과정에서 자연스레 서로의 단점을 보게되고요. 이걸 이해하는 과정에서 결혼은 '현실'이란 걸 뼈저리게 느낄 것 입니다.

연애를 할 때는 한두가지 장점만 보면 되지만, 결혼은 다릅니다. 전체적인 밸런스를 살펴야하죠. 게다가 가족까지! 연애가 국영수 위주의 시험이라 한다면, 결혼은 도덕, 체육 등도 봐야하는 총체적, 범위 넓~은 시험이라 할까요? 아이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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