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빙글러여러분:)

안녕하세요 :) 빙글러 여러분 빙글에 Gallery Essence collection에 사진을 올리고 있는 301wnsvyrk 입니다. 늘 빙글에 사진만 툭툭 올리곤 했었는데, 오늘은 이렇게 웹페이지에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부족한 제사진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좋아해주셔서 늘 감사하는 마음과 더열심히 작업을 해야겠다는 응원으로 삼고 사진을 찍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 글을 올린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사진에 대한 설명이 있으면 더 좋을것 같다는 좋은 피드백이 있어서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제가 빙글 컬렉션에 올리는 사진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현재 진행중에 있는 사진작업과 , 일상적인 부분에대한 기록 입니다. 일상적인 부분에 대한 기록들은 저의 시선으로 바라본 대상들에 대한 탐구 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부연설명 없이 그냥 보시고 느끼시는대로 생각하셨으면 했습니다. 사진은 하나의 언어니까, 보고 느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작업의 경우에는 순수예술 분야 이다보니, 아무래도 텍스트가 없이 사진만으로는 이해하는데 불편함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블로그나, 개인홈페이지 에는 작업노트를 기재하고 있지만, 이렇게 컬렉션 형태의 빙글에서는 한번도 글을 기재한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Heliography 작업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작업 Heliography는 사진과 회화의 프로세스가 결합된 형태의 작업입니다. 화가들은 그림을 그릴 때 다양한 형태의 재료(물감)을 캔버스 위에 표현합니다. 이와 다르게 사진가들은 화가들의 붓에 해당하는 광학적 기록성을 지닌 카메라를 통해 빛을 기록합니다. 저는 화가들이 캔버스에 붓 터치를 하는 것처럼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의 재료인 빛을 터치하는 작업을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곧 매체의 본질적 특성에 대한 사유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Heliography는 사진 매체가 지닌 정확한 초점과 구도, 노출을 통해 이루어지는 속성에 대한 끊임없는 사유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영속성에서 벗어날 때 보여지는 새로운 이미지들은 회화도 사진도 아닌 그 경계에서 빛 자체로 그려지는 이미지로서 남게 됩니다. 보여지는 이미지들은 모두 흔들린 이미지이지만 느린 셔터 가아닌 빠른 셔터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이는 즉 모든 상황에 대한 컨트롤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상을 마주했을 때의 느낌과 감정에 대한 표현은 곧 도구인 카메라를 이용해 빛을 터치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대상이 지닌 형태와 색채는 눈에 보여지는 것과 다르게 변형을 이루면서 단순화되고 일정한 패턴을 만들어 냅니다. 사진영상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사진이나, 개념적인 부분이나 늘 정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사진늘 응원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블로그와 개인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새로운 아웃풋을 제일먼저 빙글에 올리고 있기 때문에 따로 기재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자리를 통해 사진예술 모더레이터님@photolover3 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http://blog.naver.com/zjajtuf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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