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음식 때문에 해외여행은 어렵다!" 하시는 분들~~!!!

특히, 어른들 모시고 떠나는 해외여행! 효도관광 내지는 "할아버지 할머니 7순 기념 가족여행" 같은 경우, 어르신들 중에는 오로지 '한국 式' 이외에는 안드시는 분들계시잖아요? 그렇다고 이것 저것 챙겨 가지고 가는 것도 한 두끼도 아니고 한계가 있는거구요.. 이럴땐 아예 여행지를 호치민으로 정하세요^^ 기후 좋고, 숙소 괜찮고, 여행객에게 친화적인 도시라는 건 이미 많이 알려진 얘기구요. 또 한가지를 꼽는다면 '푸미흥'에 오시면 왠만한 한국 음식은 죄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제는 다른나라에도 한국 음식점 없는 곳이 없을 정도지만, 호치민市 7区 푸미흥은 흡시 한국의 어느 동네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거든요. 치킨 집이란 치킨 집은 거의 메이커 별로 있을 정도구요 탕이란 탕은 다 있고, 심지어 '보신탕'전문점까지 있거든요. 순대에, 뼈다귀탕, 부산 돼지국밥에 홍탁은 물론이구요. 돼지 족, 소족 그리고 이거!

맞습니다! 매운 닭발까지요~ㅋ

뿐만 아닙니다. 떡볶기, 쫄볶기, 라뽁기는 물론 이구요. 천원 김밥 집은 물론 소면, 비빔국수 , 칼국수 등 등 정말이지 없는게 없을 정도 입니다. 어른들 모시고 가족끼리 여행 오시는 분들 중에 굳이 특급 호텔이 아니어도 괜찮다 하시는 분들은 시내 1区보다는 차라리 '푸미흥'의 작은 호텔에 숙소를 정하시면, 어르신들은 언어 문제나 음식 문제로 속 앓이 하실 필요 전혀 없고 오히려 한국처럼 편리하고 푸근한 느낌을 받으시며 여행을 즐기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규모 크지 않은 푸미흥 호텔들은 숙박비도 1박 50 달러 수준으로 저렴한 편이고, 운영자가 한국 사람인 곳이 여러군데 있어서 아침 식사도 간단한 한국式으로 준비해 주시니까 음식 가리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그만 입니다. 호텔 주변에는 각종 한국 음식점, 이발소, 미용실, 슈퍼, 맛사지, 사우나 등 한국 분들이 운영하는 편의 시설들이 많아 언어상 문제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한국인 운영 호텔에서는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관광 정보는 물론 어지간한 비지니스 정보 취득에도 그만이구 말이예요. 베트남이 좋은 점 중에 하나인, 1인 분도 마다 않고 어디든 배달해 주니까 호텔에서 주문해 드셔도 좋을꺼 같구요. 요즘은 직접 만든 수제 식혜나 콩물까지 배달해 준다고 하니, 자칫 여기가 베트남인지 한국인지 혼동 되실 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때요? 우리 돈 5천 원 정도로 수제식혜를 부모님이 묵으시는 방 냉장고에 채워 주신다면 베트남의 더위쯤은 단박에 물리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글거리는 해를 품은 상하의 도시, 호찌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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