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5년도 연말로 달려가고 있는 11월의 중순.
지난 1년을 어떻게 지내왔는지 되돌아보며
생각이 많이지는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템플스테이
1. 1000년의 역사, 진관사
서울에 위치한 템플스테이 사찰로
고려시대 지어져 10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진관사는 전통을 중시하는
‘사찰음식’
진관사는 다양한 당일 프로그램과
1박2일부터 4박5일까지 산사에 머물 수 있는
[마음의 정원] 휴식·체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답니다.
* 위치
* 문의
* 홈페이지
2. 뛰놀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심원사
가야산 동쪽 자락에 위치한 심원사의
템플스테이는 느릿느릿 거북이도 쉬어간다 해
‘거북이 템플스테이’
특히 미취학 아동부터 고3 학생까지 청소년만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특별함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1박2일과 2박3일 일정의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검정고무신 동심체험’
쉼 없는 공부에 지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조용히 앉아 묵언하고 명상하는
성인 프로그램과 달리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자연과 함께 합니다.
* 위치
* 문의
* 홈페이지
3. 나부터 가만히 내버려 두자, 금산사
금산사는 14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사찰입니다.
여러 관계 속에 놓여 있는 ‘나’를
1년에 한 번쯤은 편안하게 놓아주자는
‘나는 쉬고 싶다’
운영하고 있는데요.
365일 매일 열려있는 프로그램으로
스님과의 대화와 108배 하기 및 좌선,
숲길 포행(자율)을 체험하며
나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 위치
* 문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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