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명 경찰청장 "11·14 폭력시위 기획한 것"

강신명 경찰청장이 오늘(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이날 당 회의에 강 청장을 출석시켜 지난 14일 '민중총궐기 투쟁' 당시 상황을 보고받고 후속대책을 주문했습니다.


강 청장은 “지난 주말 경찰관 113명 부상, 경찰 차량 50대 파손 등 불법 폭력시위로 인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며 “경찰은 어떤 희생과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번 기회를 불법시위 문화 개선 기회로 삼겠다”며 “불법 시위를 주도한 사람들은 물론 배후 단체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사법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진 질의에서 황진하 의원이 쇠파이프와 사다리의 출처를 묻자, 강 청장은 "시위대가 사전에 면밀히 준비해 은닉해서 가져온 것"이라며, "상당 기간에 걸쳐 폭력시위로 기획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찰의 물포를 맞고 쓰러져 중상을 입고 '위독한 상황'인 농민에 대해서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했다"며 "제기되는 모든 논란에 대해 엄정하게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SBS 비디오머그에서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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