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밥을 '짓는다'고 할까
식힌 밥에 간장, 매실청, 참기름 1큰술씩
넣고 깨소금을 뿌려 섞어준다.
기름과 물을 짜낸 캔참치에 마요네즈와
핫소스를 1큰술씩 넣고 섞어둔다.
사각 반찬용기에 랩을 깔고 얇게 썬
풋고추를 고루 깔아주고, 참치를 펴서
담고 그 위에 양념해둔 밥을 얹어
평평해지도록 꼭꼭 눌러준다.
용기를 뒤집어 빼내고 랩 제거 후,
한입 크기로 잘라준다.
같은 방식으로 얇게 썰은 연어를 깔고
밥을 그 위에 얹어 눌러 주며,
스팸, 오이, 밥을 올리고 같은 방식으로
한입 크기로 잘라주면 완성!
밥 카나페_60min by 아네스 안 > 자세한 레시피는 http://bit.ly/1Sv1L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