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7~18일 사이 대구경북 지역 소식 훑어보기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역량 강화를 위한 ‘지방분권개헌 대구토론회’가 전문가와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대구 달서구청에서 열렸습니다.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과 실천에 대한 대구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방분권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토론, 주민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형기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상임의장의 ‘왜 지방분권개헌인가’ 주제발표는 인구·일자리·금융 등 수도권 집중 현황을 통해 지방에서 수도권으로의 소득유출 실태를 지적했습니다.


출처 : (대구신문) “지방분권 실천할 정치인 발굴하자”


우리복지시민연합, 빈곤과차별에저항하는인권운동연대, 장애인지역공동체 등 29개 단체가 참여하는 '지역복지·지방자치 축소 반대 대구대책위원회'는 17일 대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복지권리와 지방자치 보장을 위해 대책위를 꾸렸다"며 "정부의 사회보장사업 후퇴시도를 막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대책위는 "피해가 빈곤층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권 시장, 대구시의회, 각 구청장, 기초의회는 손을 놓고 침묵으로 일관해 우려스럽다"면서 "시민들의 생존권을 위해 시장과 의원들은 중앙정부에 지침 철회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적극적 자세로 해결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평화뉴스) 지자체 복지까지 '손대는' 정부, '손놓은' 대구시


(사)사랑해밥차가 급식 공간을 찾지 못해 18일을 끝으로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사랑해밥차는 2009년부터 6년간 매주 수요일 대구 서구 북비산네거리에서 홀몸노인과 장애인, 노숙자 등 취약계층을 상대로 무료 급식소를 운영했으나 인근 주민들이 봉사활동 현장으로 찾아와 자원봉사자들에게 항의했고 유료로 수도와 전기를 공급하던 곳에서도 공급을 중단하면서 급식소 운영 자체에 차질이 생겼다고 합니다. 거기다 구청 측은 갈등이 불거질 때마다 대체 부지 마련을 약속했지만 모두 급식소 운영에 부적합한 곳이었습니다.


출처 : (매일신문) 대구 북비산네거리 '사랑해 밥차', 갈등 끝에 무료급식소 중단

대구시의회의 행정 사무감사에서 대구 테크노파크가 지난 4년 동안 4천757억 원의 예산을 사용했지만, 정작 연구개발 지원에 인색하다고 합니다.(예산 184억 원, 총 예산대비 3.9%) 게다가 연구개발 실적도 크지 않아 기업지원 기관 본연의 역할이 의심스럽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대구 테크노파크는 지원 이후 매출 성과가 나타날 때까지 평균 1.8년이 걸린다며,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명했습니다.


출처 : (KBS대구) 대구TP 연구개발 지원 인색...실적도 ‘미미’

3선 국회의원 출신 박창달 전 자유총연맹 총재가 17일 오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종각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20대 총선 대구 중·남구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전 총재는 “중·남구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4선 의원이 필요하다.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인맥과 경륜을 갖춘 만큼 대구를 창조경제의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20대 총선 대구 중·남구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근혜 대통령과 인연을 소개하며 원조친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대구일보) 박창달 전 의원, 대구 중·남구 출마 선언


만년 지망생, 이상과 현실을 오가지만 할 수 있는 일을 도무지 찾기 힘든 아리송한 인간. 지금 꿈은 미약하나마 누군가의 곁에서 계속 도움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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