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신', 박근혜는 '제사장'이 되는 비극

박정희가 총에 맞아 죽은 10월 26일 즈음부터 그의 탄생일인 11월 14일까지는 박 전 대통령의 추모·계승을 표방하는 단체들이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때라고 한다. 지난 주에 이 기간이 끝났는데, 최근 몇 년 동안 벌어진 일들과 요즘 박근혜의 모습은 왠지 어느 한 방향으로 수렴하는 듯하다. 먼저, 인상적인 장면 몇 개를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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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지난 11월 10일 제48회 국무회의 자리에서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온 우주가 도와준다" · "그런 기운이 온다"에 이어 "혼이 비정상이 된다"로 일종의 '신정(神政) 3종 세트'가 완성된 셈인데, 현대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이 이런 식의 화법을 구사하는 게 과연 적절한가?

#박근혜 #박정희 #탄신제 #추모예배 #패션 #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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