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을 살 가능성을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간다

<미움받을 용기> 186p ~ 189p지은이 _ 기시미 이치로 / 고가 후미타케"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라고 주장하지. 즉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해방되기를 바라고, 인간관계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갈망하네.하지만 우주에서 혼자 사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해"자유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지 않는다는 건 부자유스러운 동시에 불가능한 일일세. 자유를 행사하려면 대가가 뒤따르네. 자유를 얻으려면 타인에게 미움을 살 수밖에 없어

남이 나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든 마음에 두지 않고, 남이 나를 싫어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인정받지 못한다는 대가를 치르지 않는 한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없어. 자유롭게 살 수 없지.

일부러 미움받을 짓을 하라고 부추기거나 나쁜 짓을 저지르라고 하는 것이 아닐세. 그 점을 오해해서는 안 되네.부모에게 미움을 받아도 괜찮다는 것도, 독선적으로 행동하라는 것도 아닐세.

미움을 살 가능성을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간다, 비탈길을 굴러가듯이 살지 않고 눈앞의 언덕을 올라간다. 그것이 진정한 자유일세.

만약 내 앞에 '모두에게 사랑받는 인생'과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인생'이 있고, 이 중 어느 한 쪽을 선택해야 한다고 치세. 나라면 주저하지 않고 후자를 택할 걸세. 남에게 어떻게 보이느냐보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으니까. 즉 자유롭게 살고 싶은 거지. 청년: ......선생님은 지금 자유로우십니까? 철학자: 자유롭네. 청년: 남이 나를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싫어해도 상관없다고요?

철학자: 그래. '나를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바라는 것은 내 과제야. '나를 싫어하느냐 마느냐' 하는 것은 타인의 과제고. 나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나는 거기에 개입할 수 없네. 물론 전에도 말했듯이 '말을 물가로 데리고 가는' 노력은 할걸세. 하지만 거기서 물을 마시느냐 마시지 않는냐 하는 것은 그 사람의 과제지.

청년: .....그게 결론입니까?

철학자: 행복해지려면 '미움받을 용기'도 있어야 하네. 그런 용기가 생겼을 때, 자네의 인간관계는 한순간에 달라질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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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하고 게으르고 무기력하고 미성숙하고 우유부단하고 무식한 사람. 시 쓰는 것을 무척 좋아했던 사람. 노래하고 음악 듣고 여행하는 것을 좋아했던 사람. 사람들을 좋아하는 사람. 사람들이 나로인해 기쁠때 행복을 느끼는 사람. 삶이 내게 주는 기쁨을 더 감사히, 더 알차게 누려보고 싶은 사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 사람. 그 사람을 여전히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할 사람. 딸 아빠. 2016년 3월이면 딸 아들 아빠.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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