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커피시장 흐름4 - 커피숍 시장의 변화

월드커피리더스포럼에서 발표된 주제입니다. 오늘은 일본의 카페 시장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볼게요.

일본의 커피숍은 현재로 올수록 그 카테고리와 함께 매장 수, 직원 수가 모두 줄어들고 있습니다.

1966년 일본의 커피숍 수는 2만7천 개였고 직원은 약 14만 명이었습니다.

1981년은 매장 수와 직원 수 모두 가장 높았던 때로, 15만5천 곳의 커피숍이 있었으며 직원 수만 57만6천 명에 달했어요.

2009년 들어 커피숍 수는 7만7천 곳으로 급격하게 떨어졌고, 직원 수도 35만1천 명이 되었죠. 대부분 소규모 커피숍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매장 수가 가장 많았던 1981년 이후 원두커피 같은 레귤러 커피를 커피숍 외에 가정, 레스토랑, 직장 등에서 마실 수 있게 되면서 커피숍의 수는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어요.

회사들의 통제가 엄격해지며 근로자들의 커피숍 방문이 어려워진 것도 그 변화의 원인 중 하나였는데요.

이런 변화 덕분에 커피숍은 두 개의 양상으로 나뉘었습니다. 매력적인 공간과 분위기를 제공하는 커피숍은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반면, 그렇지 못한 커피숍은 도태됐죠.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된 것은 30년 전, 가격 절감으로 경쟁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일본 커피시장 흐름 - 포스팅 순서>

1. 수입 통계

2. 소비 통계

3. 스페셜티 시장

4. 커피숍 시장의 변화

5. 새로운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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