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맛집] 커다란 나무보울에 담겨나오는 샐러드, 이탈리안 요리들이 있는 쉘위(Shall We?)

옛~날 옛적에 다녀온 곳인데 이제서야 카드를 올리네요ㅠ.ㅠ 퇴근하기 전에 카드 하나 올리고 가려고 후다닥 쓰는중! 강남역 10번출구로 나와서 더바디샵 있는 골목으로 좌회전하시고 쭉 직진하시다보면, 버거킹 옆옆에 위치한 노란색 가게가 있어요. 이 자리는 가게가 정말 자주 바뀌는듯... 그나마 shall we?는 좀 오래 가는 편인 것 같은데요. 샐러드가 너무 땡기는 날이여서 강남역에서 친구들을 만나기로 한 날, '강남역 샐러드 맛집'으로 검색을 해보았더니 카페 마마스 외에는 보통 쉘위가 많이 뜨더라구요. 샐러드 종류가 몇가지 있고, 큰 보울에다가 야채를 많이 준다는!!! 부분에 끌려서 이날은 요기로 당첨~ 네명이서 먹었고 세개의 메뉴를 주문했는데 그냥저냥 괜찮은 양인 것 같았어요. 무지 많아보이지는 않는데(이를테면 서가앤쿡처럼 보기만해도 많아보이는 비주얼은 아니었다는 의미) 먹다보니 은근 배가 부른 양. 크랜베리 치킨 샐러드였나...? 를 시켰던 것 같은데, 커다란 나무보울에 야채가 제법 나왔네요. 치아바타 빵도 같이줬는데 딱히 엄청나게 맛있다고는 못느꼈구요. 야채 양이 많아서 어쨋든 좋았어요 :D 그리고 두번째로 시켰던건... 로제 소스였다는 것만 기억나고 해산물이었는지 뭐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이ㅠㅠ 토마토랑 크림이 어우러진 부드러운 맛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일행들도 요거 맛있다고 했었구요~ 다만 마지막으로 시켰던 리조또가 좀 에러...ㅠㅠ '고르곤졸라 스윗 포테이토'라는 메뉴였는데요. 이런 그라탕류는 밥 또는 파스타면을 넣는 두 가지 종류로 선택이 가능하더라구요. 이미 파스타를 시켰으니 이번엔 밥이당! 하고서 시켰는데... 이거는 좀 별로였어요. 마늘향이 너무 강하고 밥이랑 고구마가 너무 얄팍하게 들어있어서 치즈의 느끼함만 잔뜩 느껴지는듯한 느낌. 마늘향이 상당히 강했는데 이게 맛있게 강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게다가 고구마 들어있어서 정신못차리고 제가 골랐는데 (제 맛집 리뷰나 다이어트 컬렉션을 보신 분들이라면 제가 고구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실거에요ㅋㅋㅋ...) 생각보다 맛없어서 동행들에게 미안해졌던 메뉴ㅠ.ㅠ 뭔가 먹다보니 느끼한걸 좋아해서 입에 들어가기는 했으되 기대한 맛이 아니어서 실망스러웠었다며... 암튼 가격은 만원 중반대로 강남역치고는 저렴한 수준이고, 무엇보다도 푸짐하게 나오는 샐러드볼이 무척 맘에들었던 곳! 리코타 치즈 샐러드 말고 다른 종류의 샐러드가 땡긴다면 또 찾을듯해요. 2층으로 되어있는데 좌석도 꽤 많구요. 타르트도 종류가 많던데 꽤 맛있어보이더라구요! 이날은 꾹 참았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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