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m.감성 - '검은등 뻐꾸기의 울음' 중에서 >

거울이 없는 나라가 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을 모른다.

내가 내 얼굴을 볼 수 없으니

남의 얼굴을 보고 ,

내 얼굴을

짐작할 수밖에 없다.

그 나라에서는

언청이도 남이 미인이라 하면

미인으로 알고,

미인도 남이 점박이라 하면

점박이가 된다.

나는 내가 아니라

남의 입에 달려 있다.

- '검은등 뻐꾸기의 울음' 중에서 -

Gom.생각

우리는 거울도 있고,

자신을 들여다 볼 시간 만들 수 있는데

왜 남의 이야기에

그렇게 집중을 하는 걸까요?

갑자기 드는 생각이지만

SNS = 거울이 없는 세상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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