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천사, 하는 일은 장기밀매

자신을 ‘삶과 죽음을 오가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천사’라고 부르는 남자가 있습니다.

도대체 그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기에, 생사의 갈림길에 선 사람을 돕는 천사를 자처하는 걸까요?

사실 그는 범죄 피의자입니다. 그것도 아주 악랄한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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