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지식을 더하다 - "열네번째"

안녕하세요

"마음을 담아 커피를 내리는 남자" 입니다.

한주간 즐겁고 재미있는 소식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셨나요?

저는 요즘 커피하우스 오픈을 위해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늘 입버릇처럼 여러분들을 모셔놓고 커피한잔 나누며 이야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했던

그 꿈을 실현하는 날이 곧 찾아 올것 같습니다.

커피의 역사와 함께 커피하우스가 생겨나게 되었다라며 이야기를 멈추었는데요

오늘은 커피하우스에 대해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유럽에 커피가 빠르게 전파가 되면서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등 각국에

커피가 유입이 되고 한잔을 마실 수 있는 지금의 카페라 볼 수 있는 커피하우스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각 나라들 마다 커피하우스의 특징이 있는데 그중 가장 빠르게 급물살을 탔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국가가 영국인데요

1650년대 옥스퍼드대학교를 기점으로 커프하우스가 오픈을 하기 시작했는데 유대인

야콥이라는 사람이 이색적이고 특징적인것을 즐기는 대학생들을 겨냥하여 영국 최초의

커피하우스를 오픈하였습니다.

그리고 2년 후 런던에서 그리스인인 파스콰 로제라는 사람이 커피하우스를 개점하였고

커피 전단지를 인쇄하여, 커피의 장점에 대해서 알리며 홍보를 했습니다.

물론 이시기의 홍보에는 말이 안되는 내용들도 있었고 증명하기 힘든 내용들도 많이 담겨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1700년대 무렵 런던에 커피하우스는 수없이 많은 곳에서 오픈을 하였고 일부에서는

페니 하우스라고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그 당시 커피 한잔의 가격이 1페니였는데 한잔 가격만 계산을 하면 몇시간이고 앉아 있어도 되며 그곳에서 오가는 다양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였습니다. 이런 부분 덕분인지 커피하우스에서는 각 종교단체, 무역상,

의사, 장사꾼, 멋쟁이, 사기꾼, 휘그당, 토리당, 군인, 배우, 변호사, 성직자 등등 다양한

고객층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혹시 여러분 로이드 보험을 들어보셨을까요?

로이드 보험이 탄생한 일화 역시 커피하우스와 연관되어 있는데요

에드워드 로이드가 운영하던 커피하우스는 뱃사람들이 주 고객층이 였습니다.

그는 이당시 보험가입을 권유하러 드나드는 보험업자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선박 리스트'를

작성하여 제공하였는데 이것이 그 유명한 보험업자협회 런던로이드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커피하우스가 좋은 역활만 했을까요?

또 그런건 아니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난잡하고, 시끄럽고, 술집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곳도 있으며, 의미없는 논쟁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 등등 부정적인 시각과 견해로 보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증가하자 이후 1675년 찰스2세는 커피하우스 억압을 위하 성명서를 발표하고

커피하우스에 제제를 가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곳곳에서 불만의 소리가 나타났고 다시 군주제가 나타나는가 라는 우려섞인 시선과

이야기를 통해 민심을 다스리고자 성명서를 철회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이처럼 커피한잔에 대해서 커피하우스라는 문화에대해서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데요

향긋한 풍미를 때론 치명적인 향미를 느낄 수 있는 커피

16세기 런던에서 제가 활동을 했다면 저는 커피를 가지고 어떤 모습이였을지

잠시 생각에 잠겨봅니다.

오늘도 여러분 곁에 따뜻한 커피한잔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다음주에 인사드리겠습니다. ^^

감사하니다.

커피로 따뜻한 소통을 꿈꾸며 나눌수 있는 공간을 꿈꾸는 "마음을 담아 커피를 내리는 남자" 박솔탐이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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