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죽느냐 사느냐 그것의 문제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다들 저마다 존재의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생명의 시작은 곧 생존경쟁을 낳았지요. 포식자와 피식자, 모두에게 간절한 생의 욕구. 죽거나 죽이거나, 빼앗기거나 뺏겨야 사는 야생에서의 삶은 위대하기만 합니다.

때로는 인류보다 과학적이고, 기상천외하게 살아남은 자는 누구이고, 그들은 어떻게 살아 남았는가?

이번주 EBS 다큐프라임 3부작 자연다큐 <생존>에서는 삵, 너구리, 새를 탐구하여 우리나라 야생동물의 치열하고, 냉혹한 생존경쟁과 그 기발한 전략을 알아봅니다.

고양이라고 놀리지 마세요. 삵 입니다.

살쾡이라고도 불리는 삵은 이 땅 위에 살아남은 마지막 고양잇과 야생동물입니다. 때로는 외형 때문에 고양이와 종종 오해를 받는 삵. 하지만 자세히 보면 생김새부터 생태적 특성, 식이 습성 등 많은 부분에서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삵은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야생에서의 새끼 삵 발견, 구조 등 대한민국 야생 동물계에서 매우 핫 한 이슈를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


관련 뉴스 보기 : 웅크리고 공격본능…어미 잃은 삵 '자연으로'

출처 : SBS 뉴스




삵의 먹방 보시겠습니다. (메뉴 : 붕어, 개구리 반찬, 뱀, 쥐..)

우리나라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 한반도의 마지막 작은 맹수.

삵은 어떻게 살아남은 것일까요?

누구에게도 길들여 진적 없이 우리나라에 살아남은 삵의 생존이 가능했던 건 남다른 생존본능과 사냥비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육아기 부터 형제들과 힘겨루기를 하거나 반쯤 죽인 먹이를 가지고 장난을 치며 다양한 사냥감각을 깨우죠. 그리고 그 정점에 노련한 사냥비법이 있습니다. 삵의 대표적 사냥 비법은 점프형, 잠복형, 접근형. 먹이 근처에 다가가 1∼2미터에서 점프를 하거나, 몸을 완전히 숨기고 잠복을 해서 잡거나, 때로는 먹이에 최대한 가까이 접근해서 단번에 사냥합니다.


지난해 태어난 새끼 삵은 이 사냥비법을 익히고 온전히 독립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EBS 다큐프라임 자연다큐 3부작 <생존>

그 첫번째 생존 이야기 <최후의 생존 삵>에서 우리나라의 작은 맹수 삵의 생존 비밀이 밝혀집니다.


방송: 2015년 11월 23일(월)~25일(수) 밤 9시 50분

1부. 최후의 생존, 삵

2부. 최후의 생존, 너구리

3부. 새, 생존을 말하다


http://home.ebs.co.kr/docuprime




EBS 다큐프라임의 공식 계정입니다. 다큐프라임은 EBS를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수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됩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주제, 소재를 다루는 다큐프라임의 컬렉션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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