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택시 기사 때린 신인 아이돌 그룹 멤버

사진출처= 한국경제 (이모씨 인스타그램 캡쳐)

아이돌 그룹 아토믹키즈 멤버 이모씨(22)가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22일 오전 4시30분께 이씨를 무임승차와 폭행 혐의로 입건했는데요. 이씨는 서울 지하철 3호선 신사역 인근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만취상태로 택시를 타고 노원구로 가는 도중 "토할 것 같다"며 7호선 하계역 1번 출구 앞에서 차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그 사이 참지 못하고 택시 안에 구토를 했나 봅니다. 택시 안에 구토한 이씨에게 택시기사가 항의하며 "택시비를 내라"고 하자 시비가 붙었는데요. 당시 이씨는 지갑을 집에 두고 나와 수중에 돈이 없었다고 하네요.

택시기사 曰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는 와중에도 이씨가 '당신 얼굴을 기억해놨다가 죽여 버리겠다'고 협박했다. 아들뻘 되는 젊은이에게 폭행을 당해 서럽고 수치스럽다"

아토믹 키즈 멤버 이씨 曰

"내 잘못을 인정했는데도 경찰이 나를 격리시켜놓고 말도 들어주지 않았다. 너무 답답한 나머지 말을 과격하게 했다"

경찰 관계자 曰

"이씨는 자기가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지갑을 갖고 있는지 여부도 모를 정도로 인사불성이었다. 신원확인조차 힘들어 오전5시30분경 노원경찰서로 인계했다"

(얼마나 취했으면 핵노답쓰)

이씨는 오전 8시경 고씨와 합의한 뒤 오전 8시30분경 풀려났다고 합니다.

지난해 11월 '애인해'라는 곡으로 데뷔한 이 씨는 그룹에서 랩을 맡고 있는 데요. 워낙 인지도가 없는 신인 그룹이라 택시 기사가 연예인인줄 알아보고 더 시비를 걸었다거나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저만 해도 아무리 검색해봐도 이모씨가 멤버 다섯명 중 누구인지 모르겠다능.........다들 가명이고 나이도 비슷해서 (JM의 경우 유일하게 본명을 찾았습니다. 임자민이라고 하니 이번 사건의 주인공은 아니겠군요)

여튼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던 다른 멤버들은 갑자기 똥맞았네요. 팀명이 원자폭탄같은 개구쟁이를 뜻한다는데 정말 원자폭탄같은 사고를 쳐버렸습니다. 역시 이름은 잘 지어야 해요.

한국경제 원문기사 링크 ↓

[단독] 술 취해 택시 기사 때린 신인 아이돌 그룹 멤버

아니까 닥쳐요 어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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