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첫 어시스트' 손흥민의 경기 직후 인터뷰

-태클도 많이 하던데 감독으로부터 적극적으로 수비해달라는 지시가 있었나.

오랜 만에 경기에 나섰다. 이번 웨스트햄전이 중요한 일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수비에도 열심히 가담했다.

-감독이 “소니”라고 소리지르던데.

그렇다. 팀에선 날 보고 소니라고 한다(웃음).

-대표팀 다녀온 뒤 시차 문제가 남아있었을 것 같다.

그래도 난 일요일 경기였다. (기)성용이 형은 어제(토요일) 경기였고, 내게 하루 여유가 더 있어 그런 점에선 편하게 경기한 것 같다.

-완승했는데.

웨스트햄도 전체적으로 선수들도 그렇고 좋은 팀이라서 조심해서 운영을 했는데 처음부터 우리가 경기를 주도해 나갔다.

-후반엔 골 찬스도 있었다.

나도 상당히 아쉽다. 오늘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는데 (내게)찬스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내가 넣었어야 했다. 누굴 탓할 게 아니다. 팀에 새로 왔으니까 더 멋진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

-친구인 워커의 골을 어시스트했는데.

내가 어시스트를 잘 한 것보다 그 선수가 슈팅을 너무 잘 때렸다. 말이 어시스트지 패스한 거라고 생각한다. 골 넣어 친구로서 기쁘다. 도움이 되어 좋다.

-경기는 전반적으로 어땠나.

많이 아쉽다. 항상 만족하는 순간이 없다고 생각한다. 팀이 승리했으나 개인적으론 욕심이 많아서 골이나 공격포인트도 더 기록하고 싶었다. 골이 들어갔으면 하는 마음이 없지 않지만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 있다.

(일부 발췌이며 전문은 아래 출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goo.gl/atqxKu

아래는 손흥민 어시스트 장면.gif

GIF

툭 밀어줬습니다ㅋ

GIF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