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폭설”(WMO) ↔ “꼭 그렇진 않다”(기상청) ⇨ 엇갈린 날씨 예측, 누가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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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15년 뒤인 2030년대엔 10년 동안 해마다 가뭄 피해가 되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기상기구(WMO) 역시 “올겨울 엘니뇨가 사상 최고 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엘니뇨는 가뭄과 폭우-폭설을 불러온다. ▲따라서 세계기상기구의 예측은 ‘올겨울 폭설이 쏟아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우리 기상청은 ‘슈퍼 엘니뇨’가 올 것이란 점엔 동감하면서도 “폭설이 내릴 것이라는 예보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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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뭄은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최고”라고 한다. 42년만의 최악의 가뭄이란 얘기다. 그런데 가뭄이 앞으로 더 심해질 것이란 암울한 전망이 나왔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17일 ‘가뭄 위험 달력’을 공개했다. 이 달력은 기상청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자체 토양수분 예측 모델을 적용, 연도별 가뭄 발생 일수와 최대 지속일수 등을 분석한 자료다.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가뭄은 점점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15년 뒤인 2030년대엔 10년 동안 해마다 가뭄 피해가 되풀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factoll.com/page/news_view.php?Num=2477

키워드 : 가뭄, 기상청, 첫눈,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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