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네르하(Nerja)

혼자보기엔 조금 아까운 지중해바다. 유럽의 발코니(Balcon de Europa)라고 불리우는 멋진 네르하의 바다. 하늘. 구름. etc를 여뮤니티 분들께 소개합니다.

네르하 버스터미널(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사이즈. 우리나라 버스정류장에 있는 매점정도의 사이즈예요)에서 10분가량 걸어가면, 유럽의 발코니에 도착합니다. 이정표가 곳곳에 있으니 어렵지 않아요.

올리면서 다시 보아도 거짓말처럼 예쁜 색감이예요.

여행에 음식이 빠지면 안되지요^^ 혼자서 싹싹+맥주 대략 7~800ml정도 해치웠습니다! 새우 요리는 지글지글지글 끓는 채로 나오는데요. 그릇바닥에 편마늘이 있어서 새우랑 같이 곁들이면 별미입니다. 오징어튀김은 so so~

그라나다와 네르하를 오가며 버스에서 찍었던 사진들.

이번 스페인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이 안달루시아지방의 따뜻한 햇볕과 바다였습니다. 오늘 그 목표를 이루었구요. 약간 쌀쌀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좋았던 날씨와 맛있었던 음식이 카드를 쓰게 만드네요. 공허했던 내 마음 일부가 따뜻하게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이동경로(모두 버스이용) 그라나다 숙소(이사벨 라 카톨리카광장근처)-그라나다버스터미널-네르하(2시간 가량 소요)-프리힐리아나(네르하에서 15분 가량 소요)-네르하-그라나다버스터미널-그라나다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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